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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약 받아놓은 잠룡, 총선후 미래는?
















정치사약 받아놓은 잠룡, 총선후 미래는?
[정계이슈] ‘트로이 목마’ 타는 최고 전사는 누구?
 

 
 


 


‘정치영웅’들의 죽기 살기 대혈투…


4·9 총선에서는 한국판 트로이의 목마를 연상케 하는 전략공천 후보들이 생사를 건 혈투를 벌였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빅 매치로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사활을 건 최고의 승부사를 향한 불꽃 의튀는 결전 와중에서 최고의 승부사로 탄생할 주역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서울 동작을 정몽준·정동영, 종로구 박진·손학규, 은평을 이재오·문국현의 지역구 대결은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대접전이었다. 신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전략공천에서 살아남은 자는 정치입지 급상승…패자는 씁쓸한 눈물만


신화의 역사 속에서 트로이의 헥토르는 결코 그리스 아킬레우스의 상대가 되지 않음을 알았지만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킬레우스와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게 되고 결국 아킬레우스는 승리하고 헥토르는 패배한다. 목숨을 잃은 헥토르는 후세에 불멸의 인물로 기억된다.


4·9 총선에서 전략공천으로 트로이의 후예가 된 전사들의 치열한 전투의 전말에 비장함과 엄숙함이 느낌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승자는 정치적 입지 상승으로 영웅이 되지만 패자는 정치적 입지 약화와 더불어 씁쓸함을 삼키며 훗날을 기약하거나 기억으로만 남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1. 정몽준 vs 정동영


동작(銅雀)이라는 지명의 어원은 조조가 왕이 될 길조를 담고 있는 구리참새(동작)를 발견하고 동작대를 건립한 데서 기원된 것이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정몽준 의원 모두 전략공천 차원에서 투입되면서 언론으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다.


정 전 장관은 당에서 서울지역에서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전격 투입되었고 

한나라당은 반드시 낙선시켜야 할 정 장관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몽준 최고위원이라는 최강·최상의 카드를 선택했다. 이른바 표적공천을 한 것이다.











정몽준 vs 정동영


길조 담고 있는 구리참새 銅雀區
정몽준 “제2 정치인생 새로 쓰겠다”
정동영 스킨십 유세로 황무지 개척
길조 되어 높게 날아오를 주인공은?













서울 동작을은 누가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느냐가 유권자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양 후보는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사당·동작동 뉴타운 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함께 잘 사는 뉴타운’을 모토로 내걸고 동시에 사립고·특목고 유치 추진,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통해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통합민주당 정 전 장관은 주민친화 뉴타운 건설, 국제교육특구 추진, 맞춤형 보육, 노인취업정보센터 활성화 등의 공약을 내놨다. 정 최고위원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동작을에서 제2의 정치인생을 새로 쓰겠다며 지지세 확보에 공을 들였다.


그는 동작을에서의 당선을 발판으로 당권 도전과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서 입지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대야망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한 선거 유세 활동을 펼쳤다.


정동영 전 장관은 당으로부터 수도권 사수의 명령을 받고 무연고 지역인 동작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투표 전일까지 지역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등 곳곳을 누볐다. 황무지를 개척해야 했던 그에게 지역공동체를 통한 주민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도전이자 경험이자 기회였다.


정 전 장관은 정몽준 최고위원을 꺾을 경우 호남 대표성 등의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당내 지지 기반 복원과 총선 뒤 3개월 내에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주류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지만 대선 패배에 이어 총선에서도 진다면 재기가 위태로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고군분투하며 사력을 다했다.


2. 박진 의원 vs 손학규 대표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집권 야당이 최대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국정 안정론의 전도사 역할을 할 정도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다. 통합민주당 대표인 손학규 대표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막판까지 줄곧 여유있게 앞서는 저력을 보여준 그로서는 선거 승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입지 확보의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종로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종로는 정거장이 아니다”며 전략공천으로 투입된 손 대표에 대해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종로에서 재선에 성공한 종로 대표 정치인이지만 손 대표는 종로와는 전혀 상관없는 급조된 후보라는 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공을 들였다. 3선 고지를 향해 뛰고 있는 박 의원은 대표공약으로 역사와 관광 중심의 종로특별구를 만들겠다며 표심을 끌어모으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박진 vs 손학규

朴 “국정안정 전도사 역할 톡톡히”
막판까지 저력 보이며 자신감 행보
孫 “강남북 불균형 해소 특별법 공약”
자기 희생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싸움













손 대표는 박진 의원의 공세에 맞서 전략공천은 선진 민주주의의 특징이라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한국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가 총선의 더 큰 의미라며 공세에 나섰다. 자신은 이미 경기 광명에서 세 번 국회의원을 하면서 지역에 기여한 풍부한 경력을 갖췄다면서 대표 역할을 하면서도 종로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서울 강남북의 빈부격차에 대한 강북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둔 강남북 불균형 해소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워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손 대표의 경우 총선 직후 5월 중 차기 당 대표 선출이 이뤄질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어 총선에서 낙마할 경우 정치적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향후 거취 문제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깊은 고뇌에 빠져 있다.


이명박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의석수를 확보한다면 총선 후 재신임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당내 주류가 될 수 있지만 결과가 반대로 나올 경우 당을 위한 자기희생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이재오 vs 문국현


이명박 정부의 실세로 꼽히며 당내에서도 수많은 견제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선거 초반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에게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에 잠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동원한 표심 모으기에 나서면서 전세를 완전히 자신 쪽으로 뒤집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0여 년이나 닦아온 터줏대감으로서 지역표심을 자신에게 완전히 되돌렸다는 것.


이 전 최고위원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해온 일과 자전거와 도보로 일궈온 지역민과의 끈끈한 믿음이 힘을 발하고 있으며 실세라는 단어가 가졌던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집권당 대표주자로서 추진력을 갖춘 힘을 가진 실력자로서의 저력이 뚜렷하게 살아났음을 자신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선거 승리를 발판삼아 당권 도전에 본격 나선다는 플랜을 이미 짜놓은 상태다. 한반도 대운하 문제 이슈화를 주도해 온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야권 대운하 반대세력 결집을 통해 선거 막판까지 대운하를 이슈로 끌고 갔다. 지난 대선에서 비록 실패했지만 3위를 기록했던 문 대표의 경우 총선 결과가 자신의 정치적 미래는 물론 창조한국당의 생존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총력전을 펼쳤다.










이명박 정부 실세인 이재오 최고위원
문국현에 뒤지자 당황…뒷심발휘 애써
실세총장 이방호 공천 이후 견제 급증
1등당선 꿈꿨으나 강기갑 추격으로 혼쭐


4. 이방호 vs 강기갑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좌)과 이재오 최고위원(우).


경남 사천은 4·9총선의 비상한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과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의 대결이 격전으로 치달으면서부터다. 이방호 사무총장이 여당의 실세 사무총장인 만큼 처음에는 강기갑 의원의 도전은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공천 파동을 거치고 이방호 총장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강기갑 의원이 틈새를 비집고 올라가기 위한 본격적인 공세에 나서면서 이 총장이 앞서가는 일방적인 상황에서 강기갑 의원의 추격전이 맹렬히 전개되는 듯한 반전 현상이 일어났다.


강 의원의 총공세와 관련 이 총장은 그래봤자 지역민심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세에 큰 변수가 안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론 반전을 노리며 공세에 나선 강 의원은 경쟁상대인 이방호 총장에 대해 1% 소수 재벌을 위해 99% 국민을 울리는 후보라며 민노당의 거당적 지원을 바탕으로 판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때마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지지 모임인 박사모 회원들이 이방호 사무총장 사퇴 운동에 나섬으로써 그로서는 간접 지원효과를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었다. 거대 여당의 사무총장을 상대로 한 농민 후보의 도전, 그 향배는 막판 4·9총선의 최대 초점이 되고 있다.


5. 주호영 vs 유시민


전·현 정권의 실세들이 맞붙었다는 것만으로 승패와 관계없이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성을 선거구. 현 정권의 실세인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와 참여정부의 실세였던 무소속 유시민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유시민 후보는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지도와 지지기반에 확대되고 있어 당락과 관계없이 대구에서도 가장 부유층이 많아 보수적 정서가 특히 강한 수성구에서 유시민이란 인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유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공약을 통해 검증받아야 하는데 주 후보가 정책선거를 외면하고 있다.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정책토론을 갖자”고 제안하며 대운하와 교육, 복지문제 등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주 후보는 대구 경제를 이 모양으로 만든 장본인이 갑자기 대구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유권자들이 현혹되지 않는다며 총선에서 참여정부의 잘못을 심판할 것이라고 유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가했다. doppazetta@yahoo.co.kr 








4·9총선 격전지 이모저모

강재섭 vs 박근혜 대리전…대구 서구 선택은?


▲이종현 vs 홍사덕













대구 서구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으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한나라당 강 대표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종현 경북대 교수와 친박연대 홍사덕 선대위원장이 각각 후보로 나서 강재섭 vs 박근혜 대리전 구도로 전개돼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 모았다.


이종현 교수는 홍 위원장을 친박정서 외에 아무런 정책도 없이 출마한 철새라고 비난하며 경제 살리기란 실리를 강조한 반면 홍 위원장은 총선에서 승리한 후 박근혜 전 대표를 한나라당 대표로 만들고 5년 뒤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며 박근혜 마케팅을 펼쳤다. 대구 서구는 1980년대 서대구공단과 염색공단으로 호황을 누렸지만 대구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이 되어서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50년 넘게 대구에 산 토박이인 한나라당 이종현 교수는 지역구를 물려준 강재섭 대표의 초·중·고 1년 후배다. 이 후보는 “박 전 대표를 팔아 금배지 주운 뒤 서울로 날아가 버릴 사람이 좋으면 홍 후보를 찍으라”며 역설적 어법으로 선거 유세에 나섰다. 그는 자신이 경제전문가로 서구 경제를 살리라는 한나라당의 선택을 받고 출마했으니 철새 정치꾼이 아닌 토박이 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서구

이종현 “박근혜 팔아 금배지 줍나?” vs 홍사덕 “박근혜 대통령 만들겠다”


홍사덕 위원장은 경제를 살릴 힘이 있는 거물론으로 한나라당 이 교수와 맞섰다. 홍 위원장은 낙후된 서대구공단의

리모델링 등과 같은 서구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경륜을 가진 홍사덕뿐이라며 지역발전의 적임자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진보신당 장태수 후보는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짜 서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자신뿐이라며 선거 유세 활동을 펼쳤고 평화통일가정당 오세광 후보는 가정과 나라를 바로세우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경화 vs 박영선













서울 구로을에서는 여성 비례대표 간의 불꽃 튀는 쟁탈전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통합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사투를 벌인 서울 구로을 지역은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민주당 김한길 의원의 지역구다. 두 후보 모두 살기 좋은 구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약했다. 고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민생정책을 만들었다는 점과 서민 정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여당의 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며 표심 모으기에 힘썼다. 고 의원은 뉴타운식 개발을 통한 구로 성공시대를 모토를 내걸고 개발과 성장, 분배와 복지 동시 실현을 약속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박영선 의원은 경제부 기자 출신답게 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경제통’이라는 인식을 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선거활동을 펼쳤다. 박영선 의원은 구로가 변했다며 구로의 이미지를 바꾸고 구로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는 문화구로, 녹색 구로를 만들겠다며 표심 몰이에 나섰다.










서울 구로을

한나라 고경화 vs 민주당 박영선 여성 비례대표 의원 금배지 쟁탈전 후끈


박영선 의원은 연두색의 당 점퍼에 등산복 바지를 입고 유세에 나서는 등 서민 이미지확보에 힘썼으며 고경화 의원은 후드 셔츠에 베이지색 바지 정장을 껴입는 등 간편한 복장으로 활동을 펼쳐 소탈한 이미지로 밑바닥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소외 없는 균형 발전을 외치며 출마한 민주노동당 유선희 후보는 사교육비와 비정규직 문제 등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면서 구로에서 20년을 활동한 발로 뛰는 서민대표로서 구로 구민과 가까이 일할 사람임을 내세웠다. 자유선진당 한형규 후보는 지역일꾼으로 구로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범규 vs 심상정


경기도 덕양갑은 한나라당 손범규 후보,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역발전을 위한 인물론에서 한나라당 손 후보가 한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노동당 대표를 지낸 심상정 후보가 높은 인지도를 내세우며 뒤를 추격하는 양상으로 선거 추세가 진행되었다.


손범규 후보는 젊은 피를 수혈하여 체질개선부터 한 다음 덕양을 살찌우겠다며 지역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덕양구의 신형 엔진’, ‘덕양구의 파워 엔진’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손범규 후보에 맞서 심상정 후보는 “이명박 정부, 견제와 감시를 확실히 하겠다”면서 ‘당당한 아름다움 심상정’을 총선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덕양갑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러 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심상정 후보는 ‘경부 운하 반대 1인자’, ‘똑 부러지는 대안과 합리적인 비판’, ‘바른말 하는 당찬 의원’, ‘서민들과 약자편에 선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손범규 후보는 서민들에게 3000건의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그로인해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도 얻는 등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덕양갑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한평석 후보는 자신을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현장에서 직접 뛰는 정치학 박사로 이미지화해서 총선 슬로건으로 내걸었는 데 심삼정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관련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무소속 김태경 후보, 자유선진당 이국헌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김현수 후보가 덕양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브레이크뉴스 2008.04.07 /손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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