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기본적으로 20-30km/h는 거뜬히 달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20-30km/h는 거뜬히 달릴 수 있다

 


 


 



운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서울-부산 간을 가는데 100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말하기도 하고 최소 60시간 이상은 걸린다면서 요즘 같은 세상에 그렇게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운하를 누가 사용하겠느냐고 말한다.


그들은 독일의 운하가 시속 11-13km 밖에 가지 못하고, 갑문 통과 시간을 따져보니까 경부운하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들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선 속도는 강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독일의 강들은 깊이가 3-4m에 불과하다. 그래서 최대항속 23.5km의 50% 수준인 11-13km/h를 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강과 낙동강은 최소 6m이고 깊은 곳은 10m를 넘는 곳도 있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20-30km/h는 거뜬히 달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갑문은 대기 시간 등의 여유시간을 합쳐 1개당 25분 정도면 충분하고, 리프트는 20분이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부산 간에 설계 속도는 24시간이지만 여유 시간을 충분히 주게 되면 32시간 내외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추부길 정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

 
2008.04.06  업코리아(webmaster@up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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