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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운하로 전환해도 181만 TEU를 운송












20%만 운하로 전환해도 181만 TEU를 운송

 


 


 



혹자는 물동량을 481만t으로 예측하지만, 해양수산부의 「항만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하면 수도권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0년까지 1.7배 증가한 1,128만TEU이며 이것의 80%가 부산을 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중 20%만 운하로 전환하여도 181만 TEU를 운송하므로 하루 4,959TEU로서 바지선 33척이 운항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1TEU를 13t으로 환산하면 2,347만t이고, 수송비 절감효과만도 연 4,5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공식통계에 의하면 바지선은 연비면에서 트럭의 8.7배 효율적이고, CO2배출이 1/5밖에 안되므로 가장 친환경적임을 거듭 확인하고 있으며, T.V.A. 보고서에 의하면 연간 70억$의 운임이 절약되었다.



경부운하의 연변에는 총체적으로 38개의 시군, 2,500만명(인구의 52%)이 살고 있으며, 정부보고서는 중간도시들 간에 서울-부산간 총 수출입 Container 물동량의 20%인 226만 TEU의 물동량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균형발전의 차원에서도 1,080km의 운하양변이 해안선과 부두가 되므로 경부운하의 건설은 내륙도시의 활성화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유럽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건설자재와 화학제품 및 벌크화물의 운송도 상당부분 추가되므로 경제성은 발표된 숫자보다 더 크다.


제천, 단양지역에 있는 5개 시멘트회사의 시설규모만도 3,300만t으로 우리나라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생산하기 위해 수입한 유연탄(이 지역의 연간 수요 224만t)과 포스코에서 구입하는 슬래그 180만t의 운임과 시간을 절감시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주명건 세종연구원
업코리아|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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