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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운하 백지화 공동선언에 서명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운하 백지화 공동선언에 서명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표와 간담회 및 대운하 반대 서약식 가져

시간 및 장소: 4월 4일(금) 오전 9시 30분

참석자: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박승흡 대변인, 운하백지화공동대표 김정명, 집행위원장 황평우, 집행위원 정대연 위원장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는 4월 4일(금)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이 진행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제 정당, 운하 백지화 서약서에 서명했다.

천영세 대표는 “한반도 대운하는 단연코 저지하고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꼼수정치를 벌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오만함을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부운하는 반대, 경인운하는 찬성하는 통합민주당의 이중성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운하백지화 김정명 대표는 “바쁠텐데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며 “국민들의 비판여론으로 대운하 추진이 후퇴한 감도 있지만 여전히 대운하를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의제화해서 제대로 방향을 찾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평우 집행위원장은 “900여명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운하건설 찬반여부를 물었더니 민주노동당만이 전원 설문에 참여했고 전원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면서 “선관위에서 운하반대 서명운동을 불법 선거운동으로 결정내린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지적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천영세 대표는 “금강운하 반대 기자회견 차 청주에 갔던 적이 있었다. 천연기념물도 있고, 수심이 1m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샛강인 걸 확인했다”면서 “운하가 되려면 족히 10m는 파야되고, 그렇게 되면 생태계와 문화가 파괴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천영세 대표는 “총선 이후에도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과 보조를 맞춰 적극 행동할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2008.04.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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