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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민노.진보신당 후보 ‘운하반대’서명

 부산 민주.민노.진보신당 후보 `운하반대’ 서명

경부운하저지 국민행동 부산본부는 3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총선 후보 22명이 경부운하 건설과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부산에 출마하는 각 당 후보자들에게 경부운하 및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보내 고 반대서명 의사를 확인한 결과 통합민주당 후보 11명과 민주노동당 9명, 진보신당 2명 등 3당의 부산 지역 후보 전원이 운하 건설과 특별법 제정에 반대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후보는 물론 대운하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연대’ 후보들은 반대 서명에 동참하지 않았다.

운하저지 부산본부는 “정부와 여당이 국운이 걸린 운하건설에 대한 뚜렷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비밀리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이 빠진 선거나 마찬가지”라며 “선거 이후에 정부와 한나라당이 운하건설을 강행할 경우 서명에 동참한 의원과 저지 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조성미 기자 (hellopl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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