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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중앙부처와 핫라인 가동 본격화









경북도, 정부 중앙부처와 핫라인 가동 본격화
경북도가 정부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핫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새 정부 출범 후 한층 높아진 도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희망과 염원을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서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주요 전략사업인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확대 ▷경부운하와 연계한 낙동강프로젝트 등을 국책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지역의 대규모 숙원 SOC 사업인 ▷동서6축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 ▷구미 국가5공단 조성 ▷포항 KTX 조기 개설 등에 대해 협의하고 조속한 추진을 약속받았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미래형 농어촌 뉴타운 개발 ▷경북쌀 고속유통화 사업 ▷동해안 수산벤처지원센터 설립 ▷2010년 상주 세계승마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승마용 마필산업 육성 ▷동해안 해양관광개발과 연계한 레포츠 낚시공원 조성 등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업 분야의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농어촌 뉴타운 개발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23개 시군에서 200개 지구의 농어촌 마을(30~50가구)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경북쌀 고속유통화 사업은 대구 소비자 1만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있는 경북 쌀 주문 배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지역 발전의 큰 그림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전략사업의 국책 사업화와 정부 사업이 우리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08.4.3 매일신문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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