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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대운하 유례없는 정경유착 확실시”
















최성 “대운하 유례없는 정경유착 확실시”

 


 


 


통합민주당 최성 의원은 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취임하자마자 대운하 사업의 강행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며 대운하 반대 시민연합이 청원한 정종환 국토 해양부 장관의 해임건의 청원서를 소개했다.

대운하 반대 시민 연합은 “정 장관은 국민합의를 거치겠다는 대통령의 대국민성명까지도 위배하며 독단적으로 대운하 사업의 평가 및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면서 “해당 부서 장관으로 부적격자여서 즉각적인 해임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최 의원은 “대운하 사업은 현대건설이 유신코퍼레이션에 180억원의 용역을 발주해 이미 설계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면서 “정부와 추진일정 및 수익성 확보 등을 긴밀히 협조하고 있어 유례없는 정경유착이 확실시 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최의원은 “대운하 사업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정 장관은 사퇴하고 대운하 사업 포기를 밝혔야 한다” 고 촉구했다.

이번 청원에는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 모임의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와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임종인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아시아경제 2008.04.03  /양혁진 기자 y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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