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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이명박 정부는 개발독재식 사고에서 헤어나라

[창조한국당] <논평> 이명박 정부는 개발독재식 사고에서 헤어나라

1일 이병욱 환경부 차관의 대운하 물동량이 없으면 많게 만들면 되지 않겠냐는 발언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반도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환경부 차관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고는 믿을 수가 없다. 물동량이 없는 경부운하는 이미 경제성을 잃었다는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면 그만이라는 이명박정부의 빈곤한 개발독재식 사고가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대표는 이미 대운하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며, 만일 대운하가 강행 추진될 경우 경제 및 환경대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을 제외한 제 정당, 시민사회, 전문가 집단 등이 창조한국당의 논리에 동의하며 국민의 편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시점에서 개발독재식 사고에 젖어 있는 환경부 차관의 이번 발언은 환경부차관으로서의 소신은 물론 의무마저 저버린 태도다.

환경부는 오나가나 막무가내 밀어붙이기, 국토해양부는 경부운하 밀실추진에 경찰은 학원사찰, 청와대 2인자는 모교가서 엄포놓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가 70, 80년대 개발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도대체 이명박정부의 시계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창조한국당 부대변인 김지혜

2008.4.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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