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진보신당] 진보신당, 경부운하의 끝에서 녹색을 외치다

[진보신당] 진보신당, 경부운하의 끝에서 녹색을 외치다

생태활동가와 진보신당 당원 150인의 진보신당 녹색지지선언 발표

4월 1일은 한반도 대운하 반대 종교인 순례단인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순례 50일만에 부산 을숙도에 도달하여 마지막 일정을 갖는 날이다. 이 날에 맞추어 진보신당은 을숙도 물 문화광장에서 생태활동가와 당원 등이 함께 한 진보신당 150인 녹색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녹색지지 선언은 민주노동당을 넘어서 적록의 가치를 전면화하고자 출발한 진보신당이 녹색정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을 기대하는 생태활동가와 진보신당 당원들의 선언이다. 진보신당에 대한 생태운동 진영의 규모 있는 지지선언도 눈길을 끌지만, 이들의 선언은 총선 이후 본격화될 진보신당의 재창당 과정에서 전면화할 녹색의 목소리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지지선언에는 외부인사 72명, 진보신당 당원 78명 등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김기섭 두레생협 상무이사, 김용창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박승옥 시민발전 대표, 서왕진 전 환경정의 사무처장, 서형원 과천시의원, 이유진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팀장, 이진우 환경정의 초록사회국장, 이헌석 청년환경센터 대표, 전희식 전국귀농운동본부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순례단의 부산 마지막 일정 행사에는 진보신당의 이덕우 공동대표, 김부선 홍보대사, 조승수 녹색선본 본부장, 최은희 비례대표 후보와 부산시당 당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08.4.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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