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감성으로 하나된 제11회 토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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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목하면 일단 거친 기술자부터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단순한 기능 위주에서 벗어나 환경과 디자인, 예술 등 생활 속 다양한 영역과 접목된 토목산업의 미래를 조명해보는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선시대 한양 도성 축조일을 기념해 매년 3월 30일 열리는 토목의 날 기념식.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대운하와 같은 굵직한 사업을 앞두고 있기에 올해 한 자리에 모인 토목인들의 마음은 분주합니다.

<인터뷰> 곽결호 대한토목학회장
” 경부운하 추진되면 신기술의 장이 될 것… ”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의 기능 위주에서 벗어나 토목 산업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환경부 차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토목산업에 대한 고민이 진행되는 한편 디자인의 관점에서 토목기술을 재해석 하는 시간 세미나도 진행됐습니다.

<기자 스탠딩> 신은서 기자
” 기념식에 이어 토목인 참여 한마당에서는 CEO부터 학생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2만여 토목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현직 건설사 CEO와 교수로 구성된 `시니어 밴드`는 토목인으로서 긴 호흡을 유지하기 위한 선배들만의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는 자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유웅석 sk건설 사장
” 토목인들의 생활이 건조하기 때문에 마련한 자리다.”

<인터뷰> 이순병 동부건설 부사장
“우리 토목인들이 앞으로 예술에도 관심을 가져야…”
더 빠르게. 더 튼튼하게.
단순한 기능산업에서 벗어나 환경과 예술의 중심에 자리잡기 시작한 토목산업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지 주목됩니다.

WOW-TV 뉴스 신은서 입니다.

2008.3.31 WOW한국경제TV 경제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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