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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총선 후 대운하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











[4.9 총선]“총선 후 대운하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 기자회견

한나라당 고진화 국회의원은 30일 “한반도 대운하 반대 범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을 총선 이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 집행위원장인 고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춘천 베어스관광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최열 환경재단 대표, 최윤 통합민주당 도당위원장, 김정애 여성민우회 대표, 권희범 춘천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등과 함께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서명운동에 앞서 대운하 저지 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하기 위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연대, 협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열 대표는 “한나라당은 대운하 추진에 대한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마치 군사작전처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대운하를 전면 백지화하거나 총선 쟁점화해 유권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윤 위원장도 이날 “한반도 대운하는 강원도에 있어 재앙이자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대운하 저지에 모든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한반도 대운하는 생명과 환경,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토건업자와 땅투기업자의 배만 불리뿐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식수원을 망치는 무모한 사업”이라며 “국토파괴, 자연파괴할 뿐 아니라 강원발전을 가로막는 반경제적 반환경적 반문화적 운하계획”이라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공동기자회견에는 여성민우회, 춘천환경운동연합, 생명의 숲, 춘천시민연대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했다.

2008.3.31강원일보/정병철기자
choms@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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