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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의원(안산 상록을), ‘경부운하저지실천연대’ 참여

임종인 의원(안산 상록을), ‘경부운하저지실천연대’ 참여


제18대 총선 상록을 임종인후보(무소속. 기호8번)는 28일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총선 후보자들의 연대기구인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 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운하저지실천연대는 국가적 재앙인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대운하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26일 한나라당 고진화, 통합민주당 최성, 창조한국당 문국현, 진보신당 심상정의원 등이 초당적 협력을 위해 결성한 연대기구다.

임종인 후보는 28일 오후 유원일 씨(전 시흥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등 실천연대 관계자들과 만나 “한반도 대운하는 환경대재앙은 물론 해양물류보다 어렵고, 느린 속도로 인해 경제성이 없음에도, 대규모 토목공사와 주변지역 개발이익을 노리는 재벌 건설사와 부동산 투기꾼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대운하저지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이에 실천연대 관계자들은 “임종인후보가 한반도대운하 저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 돕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창조한국당은 한반도대운하, 시화호문제 등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임종인 후보의 입장에 공감한다며 지원유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내년초 사업착수 예정으로 비밀리에 추진하던 중 문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지난 25일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교수모임’이 결성되자 정보경찰들이 서울대 교수는 물론 대전 등 전국적으로 모임에 가입한 교수들의 성향 및 뒷조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총선 기간동안 대운하 문제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가르는 쟁점으로 부상 할 전망이다.

2008.3.29 뉴시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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