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 갯벌파괴 5인방, 농림부장관, 농업기반공사사장, 강봉균, 정세균, 정균환 수장식도

새만금갯벌 살리기 전국 자전거 홍보단 새만금 갯벌 도착보고 및 민주당 규탄대회
새만금 갯벌파괴 5인방, 농림부장관, 농업기반공사사장, 강봉균, 정세균, 정균환 수장식도
생명을 경시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허울뿐인 개혁, 생명파괴·갯벌파괴 민주당을 규탄한다.
새만금갯벌을 희생양으로 삼아 정치적 수명을 연장하려는 전북의원 강봉균, 정세균, 정균환 등
이 주도하는 개혁은 가짜다.

문의 :장지영부장 018-730-7775/박진섭상황실장 017-203-5162

○ 일시 : 2003년 7월 13일(일) 오후 3시 ○장소 : 전북 부안 해창갯벌

○ 지난 7월 7일(월)부터 13일까지 6박 7일간 서부, 중부, 남부 3개팀으로 나뉘어 자전거를 타
고 전국을 돌며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과 새만금갯벌살리기 100만인 서명작업, 생명경시·환경
파괴를 자행하고 있는 민주당 규탄활동을 벌여온 새만금갯벌 살리기 전국 자전거 홍보단이 13일
(일) 해창갯벌에 도착해 활동보고 대회와 민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는다.

○ 자전거 홍보단은 서울과 김해에서 동시 출발 전국의 전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새만금 갯벌의
보전을 위한 국민적 지지를 호소하며 새만금방조제 공사중단 100만인 서명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 지역민주당사 항의방문해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전라북도의 표를 의식해, 전라북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추진한다면 국민적인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하고 “새만금 갯벌이라는 자연유산을 정치적 목적으로 앞장서서 파괴하면서 어
떤 국가의 비전을 세울 수 있는가?”며 “말로만의 개혁이 아니라 잘못된 과거 정책을 수정하는 결
단을 내릴 때 진정한 개혁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고 전제하고 “새만금 방조제 4공구의
해수유통을 위한 조치와 민주당과 정부의 일방적인 기구인 새만금사업 특별위원회를 즉각 해체하
고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항의 서한 전문 첨부)

○ 한편 12일(토) 오전 9시경 군산시민회관 앞에서 쉬고 있던 자전거 홍보단 서부팀 팀원들이 편
영수를 비롯한 새추협 회원 10명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해 새만금사업즉각중단을 위한 전북사
람들의 주용기 상임집행위원장은 눈 아래가 3cm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 공권력 위에서 수차례 백주에 폭력과 폭행을 전매특허로 휘두르고 있는 새추협의 위협에도 불
구하고 12일 저녁 세 팀 모두 전주에 도착, 13일 아침에 출발해서 전북 부안 해창갯벌로 이동해
오후 3시부터 집회를 갖는다. 이날 집회에서는 새만금 갯벌파괴에 앞장서고 있는 5인방 김영진
농림부장관, 농업기반공사사장, 강봉균, 정세균, 정균환의원의에 대한 수장식을 갖는다.

○ 더불어, 새만금 갯벌을 거쳐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토템, 조상새를 형상
화해 마오리족이 방한해 만든 장승도 세우고, 자전거 홍보단을 상징하는 자전거장승도 세울 예정
이다.

<프로그램>
일시 : 2003. 7.13(일) 14:30~16:00

<식전행사>
– 천둥소리‘ 환영 길놀이/ 환경연합 노래패 ‘솔바람’ 공연

참가단체소개(사회자/충남 환경연합 차수철 사무국장)
환영사(문정현 신부)/
자전거 홍보단 소개, 취지 및 활동보고/
지역 어민 발언
민주당규탄발언(생명평화연대)/
이후 활동계획 발표(서주원 환경연합 사무총장).
수장식 및 장승심기 : 풍물

2003.7.12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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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민주당은 새만금 갯벌 생명파괴를 즉각 중단하라」

새만금 갯벌의 온전한 보전을 요구하는 국민적 요구와 참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의 종
교·환경사회단체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세계 5대갯벌의 하나인 새만금 갯벌을 살려야

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을 위한다는 집권여당 민주당은 유
독 새만금 갯벌 생명파괴에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국민여론은 80%를 넘어서고 있지만 민주당은 여전히 새만금 갯벌을
파괴하는 길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원 과반수가 넘는 150여명의 방조제 공사 중단 서명이 있자
마자 민주당은 당무회의를 통해 새만금 간척 사업을 당론으로 확정하여 국민들의 요구를 저버렸
다. 또한 새만금 간척사업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보다는 종교·시민·사
회·
환경단체들과는 아무런 논의도 없이 반민주적인 새만금사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생명의 갯벌’을 ‘죽음의 갯벌’로 내몰아서는 안된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전라북도의 표를 의식해, 전라북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새만금 간척사
업을 추진한다면 국민적인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한다.

또한 우리는 전라북도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전라북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자신들의 정치적인 영달에만 이용하는 이들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
박한 전라북도 도민들을 이용해 새만금 생명파괴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대계를 세워
야 하는 국회의원들이 새만금 갯벌이라는 자연유산을 정치적 목적으로 앞장서서 파괴하면서 어
떤 국가의 비전을 세울 수 있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민주당은 지금 당장 막혀버린 새만금 방조제 4공구의 해수유통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한다. 민주당과 정부의 일방적인 기구인 새만금사업 특별위원회를 즉각 해체하고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지금이야말로 노무현정부가 합리
적인 결론을 맺도록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지원해야 한다. 말로만의 개혁이 아니라 잘못된 과거
정책을 수정하는 결단을 내릴 때 진정한 개혁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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