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 방조제 4공구 해수유통을 위한 국민대회

새만금은 살아야 한다 죽음의 4공구를 거둬라

○일시 : 2003. 6. 15 14:00 ∼ 17:00 ○장소 : 전북 군산시 비응도 방조제 종점 초소앞

○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와 새만금간척사업 즉각중단을 위한 전북사람들은 새만금 갯벌의 숨
통 4공구 방조제를 거둬내려 지난 10일과 12일 시위를 한데 이어 6월 15일(일) 오후 2시 전북
군산시 비응도 방조제 종점 초소 앞에서 400여명이 모여 새만금 방조제 4공구 해수유통을 위한
국민대회를 갖는다.

○ 새만금 방조제 4공구 해수유통을 위한 국민대회에는 이창석(새만금 간척사업 즉각 중단을 위
한 전북사람들/ 민노총 전북지역본부 조직국장)의 사회로 전북도청앞 1인시위를 벌였던 문정현
신부(군산미군기지 우리땅 찾기 시민모임 상임대표),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최열 공동대표,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새만금 간척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내초도 이장, 계화도 이장
등)와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해 입장발표와 연대사를, 오후 3시부터는 방조제로 이동해
새만금을 살리는 국민퍼포먼스/ 진혼굿을 벌이며 오후 4시에는 3보1배단의 격려사가 진행된다.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와 새만금간척사업 즉각중단을 위한 전북사람들은 새만금 방조제 4공
구 해수유통을 위한 국민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 새만금갯벌을 보전하려는 국민여론이 높은 가운데 노무현 정부는 지난 9일 해수유통에 주요
한 역할을 했던 4공구 방조제를 막았고 전주권 그린벨트마저 해제했다. 노무현 정부는 해수유통
이 어려운 갯벌에 5급수도 안되는 강물 흘러들게 해 사실상 새만금 생태계를 위험한 지경에 몰
아넣었다.

○ 4공구방조제가 완전히 막히고, 더욱이 새만금수질대책을 포기한 상태에서 노무현 정부의 “새
만금갯벌을 살리는 친환경적인 개발” 운운하는 것은 허위요, 기만이다. 노무현 정부가 진정으
로 새만금 갯벌을 보전할 의지를 보이려면 지금이라도 당장 4공구 방조제에 해수유통을 시켜야
한다.
또한 허성관 장관은 해수유통이 어려워진 갯벌의 모니터 결과를 당장 공개해야한다.

2003년 6월 14일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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