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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영어몰입교육어어 대운하도 포기해야”

손학규 “영어몰입교육어어 대운하도 포기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일 영어몰입교육 추진을 포기하겠다고 밝히자 통합민주당이 한반도 대운하도 포기할 것을 촉구하고 났다.

손학규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영어몰입교육은 잘못을 알고 공식적으로 포기했는데 한반도 운하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몰아부쳤다.

손 대표는 “한나라당은 이미 총선공약에서 대운하를 포기했는데 이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면서 “이제 영어몰입교육과 마찬가지로 한반도 대운하 공사에 대해서도 포기한다고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반발에 부딪힐 것 같아 감춰두었다가 책상에 올려서는 안되며 그렇다면 기필코 국민과 함께 저지할 것”이라면서 “대운하를 일시적 경기부양을 위한 토목공사쯤으로 생각하는 낡은 단견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손 대표는 이어 “아무리 효율과 능률이 강조되고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다고 해도 정부는 기업이 될 수 없다”면서 이 대통령의 ‘최고경영자식’ 국정운영 방식을 비판했다.

/rock@fnnews.com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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