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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하, 검증부터 하라”…과실련 ‘물의날’ 성명




“한반도 운하, 검증부터 하라”…과실련 ‘물의날’ 성명









“한반도 운하, 검증부터 하라”…과실련 ‘물의날’ 성명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세계 물의 날’인 22일에 즈음해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련)이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과실련은 최근 국회에서 통합민주당이 추천한 방송통신위원 이병기 서울대 교수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과실련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새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할 때 여론을 수렴한 뒤 모든 절차를 밟겠다고 했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여당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건설회사와 지자체가 연내 착공을 기정사실화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여론 수렴과 검증절차가 요식행위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미국이 길이 122km 밖에 안 되는 미시시피강 MR.GO(Mississippi River-Gulf Outlet) 운하를 건설하는데 10여년의 기간이 걸렸고 우리나라에서도 한탄강댐은 7년 이상의 찬반논란 끝에 작년에 착공된 사례가 있다는 것.

과실련은 “길이 570km에 여러 개의 신규 댐과 10여개의 주운 보 건설이 필요한 한반도 운하를 건설하려면 국민적 합의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과실련은 ▲과학적으로 한반도 대운하를 재검토하기 위해 조속히 ‘한반도 운하 검증위원회(가칭)’를 균형있게 구성할 것 ▲’민자’를 이유로 국민적 합의라는 정부의 책무를 게을리 하지 말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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