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일반 관련자료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한 수상이용 활성화 방안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한 수상이용 활성화 방안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를 위한 3대 아젠다 제시
사회문화연구부 선임연구위원 김흥식 hkim@gri.kr

차영환 기자 /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경기 서북부지역에 대형 문화관광 시설(한류우드와 브로맥스 등)이 들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하고,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한강과 고양시 한류우드와의 연계가 절실하다. 수도권 주민의 본격적인 레저문화공간으로서 한강 활성화에 따른 수상이용 구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사회문화연구부 김흥식 선임연구위원은 한류우드와 킨텍스의 집객력을 높이는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 3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새로운 여가문화공간 ▲서울시 기존 수상시설물과의 연계 ▲수상교통수단의 도입을 통해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도약하고, 나아가 경기도 문화관광의 핵심지역 조성을 위한 방안이다.

김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한 수상이용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한류천을 ‘RE-DESIGN’하여 이벤트 및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 창출 방안을 구상한다. 또한 선착장 등 수상이용시설 조성 시 ▲편의시설 구축 ▲주변 지역의 다양한 기능과의 연계를 통한 수변지역 활성화 ▲수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프로그램 개발 ▲‘물’을 활용한 축제 및 레저스포츠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도약하기 위하여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한 수상이용 기본구상을 도출했다.

이러한 기본구상은 교통수송에 따른 비용 절감, 오염과 교통사고 저감에 따른 사회적 편익, 물류비 절감, 관광레저‧문화공간으로서의 부가 효과 창출, 한강 하류 및 남북한 접경지역 자연생태환경의 효율적 활용, 수변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통한 지역 정체성 및 활성화를 위한 모델 제시, 한류천과 한류우드·킨텍스 등 주변 문화관광지와의 연계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향후 남북교류와 화해에 따른 서해안 개발을 위한 거점 확보 등 한강과 한류천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기본 구상안 ⓒ2008 CNB뉴스
김흥식 선임연구위원은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한강과 한류천을 합류시키기 위한 수리학적 조건(홍수배제 기능)을 고려하여 향후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한강하구지역은 군사보호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및 습지보호구역(시암리습지, 장항습지)으로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강과 한류천의 연계를 통한 수상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로 진행되었다. 즉, 한강과 한류천을 연계한 수상이용방안을 위한 기초연구 및 관련기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연구로, 관광 목적과 대체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 등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한강 르네상스와 정부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향후 추진 가능한 한반도대운하, 경인운하 계획과 연계하여 경기도의 수상자원을 활용한 모델제시를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dmin

정책·일반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