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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소망교서 두레교 말갈아 타?’

이명박 대통령‘소망교서 두레교 말갈아 타?’

















김진홍 목사,청와대서 예배집도 이유뒤 총선지원 있었나?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이명박 정부 들어 고(고려대)․ 소(소망교회)․ 영(영남)이 유행 신조어로 등록되고 있는 가운데 소망교회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두례교회 목사인 김진홍 뉴라이트 공동대표한테 기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목사는 16일 예배에서 이 대통령과 함께 총선 공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자칫하면 정치적 논란으로 불거질 소지마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서울신문 보도에 의하면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전 김진홍 목사가 청와대로 와서 1시간가량 직접 예배를 집도했다”면서 “가족 이외에 다른 직원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보안 문제로 케이블 TV를 시청하면서 예배를 보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자신이 청와대에서 예배를 집도하겠다는 뜻을 밝혀 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과 관련, “한반도 대운하는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또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25일 김 목사는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 전망대’에 출연, “(국민들이) 반대한다고 (대운하를) 안 하면 정치가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다”며 “해야 될 것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분명한 자료를 가지고 (반대여론을) 자꾸 설득을 하면 된다”며 “찬성하는 것만 하려고 하면 정치가 되겠냐”고 반문했다. 김 목사는 환경파괴 위험성과 수익성을 이유로 운하에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인식의 부족”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대운하는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지 환경을 파괴하는 건 아니다”며 “옛날에 경부고속도로 할 때도 운동권에서 반대했었고, 서울 지하철 할 때도 반대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대운하를) 해 놓으면 다 잘 이용하고 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물 부족 사회가 될 텐데 어차피 물을 저장, 관리하고 하천을 잘 관리해야 한다. 운하를 안 해도 하천들을 전부 재정비하고 파내고 해야 한다”며 “차제에 운하를 하면 일거양득”이라고 말했다.

초대 내각의 부동산 논란에 대해서는 “부자들도 정치해야 되지, 가난한 사람만 정치할 수는 없는 거 아니냐”며 “지나치게 부자라고 정치를 못하면 되냐. 그럼 가난한 사람만 해야 된다는 말인데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부동산 과다보유 및 재산축소신고 의혹 등으로 자진사퇴한 이춘호 여성부장관 후보자를 지칭, “특별히 어떤 분은 남편이 상속한 재산인데 그런 걸 트집 삼는 것은 지나친 게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그게 뭐 상당히 기분이 떨떠름하니까 사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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