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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자연환경 훼손하는 대운하 건설 반대”

시민단체 “자연환경 훼손하는 대운하 건설 반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운하 건설은 자연환경을 극도로 훼손시기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대운하반대시민연합 회원 등 50여 명은 16일 서울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의 유일한 수자원인 강위에 공업용 배가 지나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또 “수만년 내려온 금수강산을 동강내고, 물길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강을 콘크리트로 도배한 어항으로 만드려고 한다”며 “경부운하 건설로 홍수와 범람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강가의 생명들은 극심한 환경변화를 맞아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대운하 건설은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극”이라며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속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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