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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국민행동] 한나라당 총선 공약 ‘한반도 대운하 제외’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논평> 한나라당 총선 공약 ‘한반도 대운하 제외’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연합뉴스 보도자료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3월 16일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의 핵심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건설 프로젝트’를 4·9 총선 공약에서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대운하 공약 제외방침을 놓고 청와대와도 협의를 거친 것으로 보도되었다.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해양부 장관, 환경부장관, 문화관광부 장관이 ‘한반도 대운하’사업의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리고 국토해양부에 운하지원팀을 법제화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총선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 사업’ 을 공약에서 제외시킨다고 한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7%성장, 4만 달러 일인당국민소득, 세계 7대강국을 위한 국운융성이라고 선전하고, 국민의견을 수렴해서 운하를 추진하겠다는 말은 어디로 갔는가? 집권한지 20일만에 대운하 사업을 총선공약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것은, 한반도의 국운을 바꿀만한 사업을 밀실에서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밀실행정’이 국민을 섬긴다는 정부의 모습인가. 더 이상 대국민 사기극을 중단하고, 운하계획 백지화하라.

2008년 3월 17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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