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삼보일배 58일째, 보라매역에서 국회의사당,여의도공원까지

배우 방은진, 문소리, 유인촌 등 삼보일배 오후 2시에 여의도 공원서 새만금 기도회 및 시민대회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범 종교인 기도회 및 방조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대
회”
○일시 : 5월 25일(일 )오전 9시-오후5시
○장소 : 오전 9시 -보라매역 -해군회관-터널 -여의도역- 국회의사당

○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한 문규현 신부님, 수경스님, 김경일 교무님, 이
희운 목사님의 삼보일배가 서울에 들어선 지 삼일째 지나는 5월 25일, 297km지점인 현재 국회가
자리잡고 있는 여의도에 들어선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보라매 역에서 출발하며 오전 9시부터
영화배우 방은진, 문소리씨가 삼보일배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유인촌씨가 합류할 예정이다. 김원
웅 개혁당 대표도 삼보일배를 함께활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전국 환경운동연합 전국 활동가들
은 누하동 사무실 앞마당에 숙소를 마련해 숙식을 하며 전면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1일 탈진하여 쓰러졌던 수경스님이 23일 휠체어를 타고, 24일(토) 휠체어에서 다시 길 위로
돌아와 삼보일배를 계속하고 있으며 24일에는 특히 어린이, 학생, 교수, 참가시민 등 800명 이상
의 참가자들이 삼보일배하거나 뒤를 따르면서 삼보일배 행렬이 최고 500m까지 이어졌다.

○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는 25일(일)은 오후 2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
화를 염원하는 범 종교인 기도회 및 방조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기도회
는 원불교 김법열 교무님 사회로 원택 스님(조계종 총무원 전 총무부장) 여는 말씀 후 4대 종단
기도회가 이어진다.<생명과 평화에 대한 기도문 낭독 (손은하 목사님), 생명과 평화에 대한 낭 독 (원불교), 생명과 평화에 대한 말씀: 황창연 신부님(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환경소위원회 총 무) 마니파캇 소년소녀 합창단 노래공연>
○ 방조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대회에서는 주민대표와 대정부 정책제안서 서명 국회의
원,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과 대안모색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국회의 새만금 문제 합리적
해결을 방안 결의 촉구 선언문 낭독후 3보1배 시민행진을 진행한다.

○ 새만금을 살리자는 시민들의 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높지만 노무현 정부는 해결에 나서지 않
고 있다. 새만금 사업은 이미 환경현안의 의미를 넘어서는 시대적 개혁과 과거 개발독재의 청산
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안으로서 농지 목적을 상실한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
다. 노무현대통령은 새만금을 살리는 결정을 내려야한다.

○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는 31일(토) 오후2시 시청 앞 광장에서 새만금사업중단 결정을 촉구
하는 대규모 촉구 3보1배 시민행진을 개최한다.
시민참가문의: 735-7000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www.3bo1bae.or.kr

문의: 상황실: 735-7000/ 황호섭 국장 016-260-6299

2003년 5월 24일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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