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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논란 여전














한반도 대운하 논란 여전
<하재욱의 골판지>MB의 고민 ‘부력? 부양…’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가 물류비용을 낮추고 지방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난 1월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반도대운하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가 각각 43.8%와 43.6%로 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반도대운하 지지자들은 대운하 관련 단체를 결성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대구, 구미 상공회의소 등을 중심으로 낙동강운하포럼 발기인 대회가 개최되고 한반도대운하 충주 준비위원회가 결성되는 등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운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높다. 야당과 한반도대운하반대 시민연합, 녹색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운하 건설이 환경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 교수 80여명이 대운하 추진을 반대하는 모임을 발족하는 등 추진과 반대를 둘러싼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합민주당은 10일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 핵심 대선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는 것에 대해 “비겁하고 무책임한 일”이라며 맹비난했다.






2008-03-11 01:55:42 수정 하재욱 기자(sadoarm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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