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김지하시인, 이부영의원, 배우 장미희, 임길진 전 KDI국제정책대학원장 등 새만금 삼보일배 현장 방문

일시 : 5월 21일(수) 오전 11시 장소 : 과천 청사 부근

○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된 문규현 신부님, 수경 스님, 김경일 교무님, 이
희운 목사님의 삼보일배가 오늘로 꼭 55일째(21일기준) 284km를 지점인 과천청사 부근을 지난
다. 수도권 에 들어서면서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행렬은 각계 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의 동참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로 가까워질수록 그 자발적 참가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 5월 21일(수)에는 과천청사를 출발해 남태령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오전11시경에 김지하
시인, 이부영의원, 배우 장미희, 임길진 전 KDI국제정책대학원장 환경연합 공동대표와 최 열 환
경연합 공동대표 등이 삼보일배 행렬을 찾는다. 또한 원불교 교무님들과 신도들이 삼보일배를 함
께 진행할 예정이다.

○수도권으로 들어서면서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행렬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와 하루평균 300백 이상의 시민들이 동참하여 행렬은 길어지고 있다. 지난 18일은 ‘불교
인 삼보일배의 날’ 150여명의 스님들이 고행에 동참하고 시민과 불교신도 약 300여명이 도
보순례에 참여하였다. 19일 에는 개신교 목사님을 비롯, 이영희 한양대 명예교수, 가수 이현
우 등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20일(화)에 는 오전부터 천주교 신부님과 수녀님과 민주노총의 단
병호 위원장 및 집행부가 삼보일배 참여했다.

○ 이제 새만금 삼보일배는 전 국민적인 동의와 지지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모이고 있다. 간척
사업은 환경현안의 의미를 넘어서는 시대적 개혁과 과거 개발독재의 청산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
안으로서 농지 목적을 상실한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4대 종단 성직자 삼보일배 고행 참여 일정 : 5월 18일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19일 기독
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0일 천주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1일 원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2003년 5월 20일

새만금갯벌생명평화연대

☎ 문의: 장지영 환경연합 부장/018-730-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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