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시화호로 족하다. 새만금을 죽이지말라-시화호 지역주민 등 농업기반공사 앞 시화호 폐사조개시위

일시 : 5월 20일(화) 오후 2시 장소 의왕시 농업기반공사(서울구치소 앞)

○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된 문규현 신부님, 수경 스님, 김경일 교무님, 이
희운 목사님의 삼보일배가 오늘로 꼭 54일째(20일기준) 277km를 지점인 인덕원 사거리를 지나는
가운데 이미 시화호 간척사업 통해 대규모 간척사업의 폐해를 경험한 시화호 지역주민과 시화호
연대회의, 경기환경연합에서 20일(화) 오늘 오후2시 농업기반공사 앞에서 새만금간척사업중단을
촉구하고 시화호 사업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는다.
○ 과거 시화호 어촌계장을 지낸 윤영배씨 등 지역주민들과 단체 참가자들은 죽음의 간척사업의
상징인 시화호 폐사 조개를 싣고와 이를 농업기반공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 한편 새만금간척
사업 즉각중단과 시화호 사업 등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는다.
○ 죽음의 호수로 변한 시화호를 통해 새만금의 미래는 예견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새만금사업
은 역대정권의 정치적 이해 속에 강행되어 지금까지 왔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환경현안의 의미
를 넘어서 시대적 개혁과 과거 개발독재의 청산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안으로 시대적인 의미를 안
고 있다. 따라서 새만금과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2003년 5월 20일

시화호 연대회의·경기환경연합
☎ 문의: 안명균 경기환경연합 사무처장/017-727-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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