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천주교 신부님·수녀님들의 새만금 삼보일배 단병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집행부 현장 방문

– 삼보일배 순례 서울입성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의 새만금공사중단 촉구하는 단체·시민 방문 줄
이어
장소 : 인덕원 사거리
일시 : 5월 20일(화) 오전 8시 30분/ 민주노총 오전 10시경/ 천주교 신부님, 수녀님

○ 지난 3월 28일 전북 부안 해창갯벌에서 시작된 문규현 신부님, 수경 스님, 김경일 교무님, 이
희운 목사님의 삼보일배가 오늘로 꼭 54일째(20일기준) 277km를 지점인 인덕원 사거리를 지난
다. 이제 5 월 31일 광화문까지 30여 킬로미터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19일(월) 수경스님이 삼
보일배 중 몸을 추스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져 삼보일배 순례단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형편이
다.

○ 그럼에도 새만금갯벌살리기 삼보일배 순례단의 서울도착이 가까워짐에 따라 삼보일배에 동참
단체나 시민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은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150여명의 스님들이 고행에 동참
하고 시민과 불교신도 약 300여명이 도보순례에 참여하였다. 19일에는 개신교 목사님을 비롯, 가
수 이현우 등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20일(화)에는 오전부터 천주교 신부님과 수녀님과 민주노총
의 단병호 위원장 및 집행부가 삼보일배 참여하게 된다.

○ 수도권에 들어서면서 “새만금 갯벌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행렬은 각계 각층의 인
사와 시민들의 동참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로 가까워질수록 그 자발적 참가시민들이 늘
어나고 있다.

○ 이제 새만금 간척사업은 환경현안의 의미를 넘어서는 시대적 개혁과 과거 개발독재의 청산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안으로서 농지 목적을 상실한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4대 종단 성직자 삼보일배 고행 참여 일정 : 5월 18일 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19일 기독
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0일 천주교인 삼보일배의 날 / 5월 21일 원불교인 삼보일배의 날
2003년 5월 19일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 문의: 삼보일배 진행현장 장지영부장 018-730-7775 / 서울 상황실 황호섭 국장02-735-7000,
016-260-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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