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
도내 시민단체 연대 구성
12일 춘천서 결성식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구성된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공동대표 이상진·유팔무·정석근(이하 시민연대))는 6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가칭 ‘강원 경부운하 백지화 연대’를 결성키로 하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춘천 YWCA 강당에서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경부운하 백지화 연대에는 춘천경실련을 비롯해 춘천 YMCA, 춘천환경운동연합, 원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반도 대운하는 국토와 환경을 파괴하고 운하 건설 예정지 인근에 분포한 수많은 문화재를 파괴하는 반 문화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원주녹색연합, 원주YMCA, 공무원노조 원주시지부 등 원주지역 13개 환경·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대운하 건설백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대운하 저지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실행팀을 구성하고, 조직 대표, 집행위원회, 실행위원회 등을 구성해 대운하 반대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주중 ‘한반도 대운하 바로알기 제2차 강연회’를 열어 대운하 건설로 예상되는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강원도민일보 2008.03.07일자 기사원주/차득남·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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