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 지역을 살리기 위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새만금 강행발표,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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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_갯벌국립공원보호청.hwp

-새만금
지역을 살리기 위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FASS: For A Sustainable Saemangeum)
독일 갯벌 전문가 5명 방한하여 새만금갯벌과 간척사업에 대한 집중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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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심포지엄.hwp, 등대재단소개.hwp,
발제문

2003. 3. 4(화) 10:00∼18:00
새만금지역을 살리기 위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 / 서울 명동 은행회관
2003. 3. 5(수)∼6(목)
새만금갯벌 현장방문 및 지역주민 간단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부안성당

○ 국민들의 걱정과 반대를 무릅쓰고 정부가 새만금 간척사업을 강행한지 벌써 2년이
되어 가고있습니다. 33km에 이르는 방조제의
완공으로 초래될 생태적·사회적 재앙은 현재로서는 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노
무현 대통령이 지적했듯이 농지조성이라는 새만금
간척사업의 목적이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지혜를 모아야할 때입니다. 새만금 간척사업
의 환경파괴성은 비단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의 환경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난
해 제 8차 람사회의에서도 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NGO성명서가 채택되어 국제사회의 분명한 의지를 한국정부에 전달했습니다.

○ 그래서 이제 다시, 새만금 강행 발표 이후 새만금지역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파괴와 죽임의 간척사업을 중단시키고 새만금
갯벌에 생명과 평화가 깃들게 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우리나라와 독일의 갯벌 전문가,
지역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이 새만금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를 3월 4일(화)부터 6일(목)
까지 서울과 부안에서 각각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노무현 정부가 새만금 간척사업을 과감히 중단하고 국정운영 전반
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세계적으로 가장 큰 갯벌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100년 이상의 갯벌생태계 연구결과
를 축적해온 나라입니다. 독일 역시 히틀러
시대에는 새만금과 같이 넓은 지역을 간척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그 이유는 간척사업보다 갯벌을 보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일
은 간척사업을 포기하고 갯벌 전체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정부가 나서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새만금의 해법
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독일 정부는 이미 85년 ‘쉴레스비히-홀슈타인 갯벌을 국립공원(4,410㎢ 면적으로 유
럽에 존재하는 단일 국립공원 중 최대의
면적)으로 지정하는 등 갯벌을 국가차원에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만금 지역을 살
리기 위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 참가차 방한하는
켈러만 박사(독일환경연방청(Umweltbundesamt) 생태계연구팀장), 호프쉬테데 박사(쉴레
스비히-홀슈타인주 내무부 연안보호
파트 매니저), 코스막 쉬테판 박사(독일갯벌국립보호청), 크라우스 박사(함부르크 대
학), 그림 박사(독일갯벌 국립공원 보호청장)는
독일 북해 연안 갯벌 쉴레스비히-홀슈타인 갯벌의 생태계,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보호
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온 분들입니다.
더불어 고철환 교수(서울대),김정욱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이시재 교수(가톨릭대),조
경만교수(목포대) 등 그동안 새만금 갯발
살리기에 애써온 전문가들이 다시 새만금의 희망을 얘기합니다.

○ 3월 4일 서울에서의 심포지엄에 이어 5, 6일은 새만금 현지에서 지역주민들의 다양
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모으고 독일의
경험에 대해 토론하는 주민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3월
3일(월) 저녁 6:30 / 독일 갯벌전문가들과의 만남
– 심포지엄에 초청된 독일 전문
가들과 인터뷰를 원하시는 언론사 취재진들께서는 서울 심포지엄 하루 전날인 3월 3일(월요일)
저녁 6시 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15층에 있는 Banker’s Club 리셉션 자리로 와주
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단, 식비는 자부담입니다.
– 5, 6일 새만금 현지일정에 동행하실 취재진들은 사전에 연락해주십시오.

2003. 2. 28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문의: 시민환경연구소 대표전화 02-735-7034/부소장 안병옥 016-852-9931, 연구원 이
승민 011-9782-5741

-첨부 자료 1- 독일 심포지엄 참가자 프로필
-첨부 자료 2- 독일갯벌국립보호환경청 안내 및 독일 갯벌국립공원 현황(환경연합 웹 사
이트 및 메일)
-첨부 자료 3- 전체일정(환경연합 웹사이트 및 메일)
-첨부 자료 4- 독일 등대재단(후원재단)안내)( 환경연합 웹 사이트 및 메일)
-첨부 자료 5- 전체 토론 및 발제문( 3일(월) 오전 중 환경연합 웹 사이트 및 메일)

□ 첨부 자료 1- 독일 심포지엄 참가자 프로필 —————————

헬무트 그림 박사/ 쉴레스비히 홀슈타인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장

1941년생
함부르크 대학 (교육학, 생물학)
킬 대학 (생물학, 미생물학, 해양생물학, 어류학)
1986 년이래 독일 쉴레스비히 홀슈타인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부
부장
1988 년이래 동 갯벌국립공원보호청 부청장
2003 년부터 쉴레스비히 홀슈타인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장

아돌프 켈러만 박사/쉴레스비히-홀슈타인 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 연구 코디네이터

1981 킬(Kiel) 대학 생물학 디플롬
1985 킬(Kiel) 대학 극지생태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 주전공 어류생물학
1989-1991 미국 하와이 호노룰루 마노아대학에서 Post-Doc
1992 독일환경연방청(Umweltbundesamt) 생태계연구팀장
1992-현재 쉴레스비히-홀슈타인 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 연구 코디네이터

클라우스 코스막-쉬테판 박사 / 쉴레스비히 홀슈타인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 현재 조사
연구부장

1953년생
독일 괴팅겐대학 수학 (생물학, 해양무척추동물생태학),
1986-1988 막스 플랑크 연구소(괴팅겐)
1988- 독일 쉴레스비히 홀슈타인주 갯벌국립공원보호청, 조사연구부, 현재 조사연구부장

주요 연구주제: 북해 오염, 해양무척추동물

야코부스 호프쉬테데 박사 /유럽연합 연안환경보호 (EUCC) 독일위원회 부위원장

1962년 네덜란드 구다(Gouda)에서 출생, 국적: 네덜란드
지형학 석사 (우트레히트 대학)
연안지형학 분야 박사 (베를린 TU)
쉴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내무부 연안보호 파트 Senior Manager
유럽연합 연안환경보호 (EUCC) 독일위원회 부위원장

베르너 크라우스 박사 /

함부르크대학 사회인류학과 연구원
정치생태학, 연안지대 인류학, 과학, 젠더, 스포츠 인류학 등이 주 연구분야
스위스, 포르투갈, 독일갯벌지역에서의 환경갈등 연구
현재 ‘갈등속의 자연: 자연보호, 자연의 개념 그리고 연안지역의 이미지’라는 제목의 다
학제간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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