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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 장관, 대운하 ‘찬성’




이만의 환경 장관, 대운하 ‘찬성’





환경단체 갈등 예고 … 대인관계·업무능력 긍정평가

 

 
이만의(62)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경부운하에 대해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정자는 지난 달 환경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경부운하에 대한 입장을 정하는 내부 회의를 열자 “반대입장을 공식표명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의 이사인 이 내정자의 반대로 이날 회의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셔널트러스트는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환경 유산을 시민의 성금으로 사들여 영구보존하는 운동을 벌이는 환경단체다.
이 내정자는 장관 내정 발표후 언론 인터뷰에서도 대운하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반대한 건 적절치 않다”고 말해 사실상 찬성입장을 밝혔다.
전남 담양 출신인 이 내정자는 줄곧 ‘내무 관료’로 일해오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를 거쳐 환경부 차관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환경관리공단에 재직했다. 지난 대선에선 이명박 캠프에 몸담았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다.
이 내정자에 대해 환경부 직원들은 “직원사이에 평판이 좋고 환경 행정과 현안에 대한 장악력도 뛰어나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정부내에서 대운하 사업 견제역할을 해야 할 환경부 장관이 취임 전부터 찬성론에 기울면서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광주제일고△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광주부시장△행자부 인사국장△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환경부차관△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여수엑스포유치위 상임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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