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대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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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_대화마당 보도자료.hwp

노무현 당선자와 새정부에 새만금 간척사업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박경리(소설가), 김지하(시인), 성타스님(조계종 환경위원장), 수경스님(불교환경연대), 문규현
신부(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임옥상(화가), 임진택(연출가), 최열(환경연합 사무총장), 박경조
신부(녹색연합 공동대표), 이주향(수원대 철학교수)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
진행

일시: 2003. 2. 7(금) 오후 2시
장소: 원주 토지문화관

*참가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요.

○ 정부는 이미 지난해 새만금 간척지의 4배 이상되는 13만 ha의 기존 농경지를 축소하기로 결정
한 것에 이어, 어제 4일에는 추곡수매가를 2% 인하하고, 쌀 수매량 또한 줄이는 등 적극적인 감
산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더 이상 농지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새만금 간척사업
이 필요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 ‘새만금’은 성장지상주의로 질문 없이 치달려온 우리 사회의 모든 모순과 부정, 무감각, 몰염
치, 우리 시대 생명파괴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만약 ‘새만금 언덕’을 슬기롭게 넘
지 못한다면 아마도 다른 아름다운 가치로 단 한 걸음도 발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로 수많은 종교인들이 오늘도 새만금갯벌을 지키기위해 끊임없이 기도수행을 하고있으며, 환경사
회단체들 지역어민들이 정부의 새만금사업 강행 이후에도 끊임없이 새만금사업 중단을 위해 활동
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2월 7일(금), 원주토지문화관에서는 박경리(소설가), 김지하(시인), 성타스님(조계종 환경위
원장),수경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문규현신부(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임옥상
(화가), 임진택(연출가), 최열(환경연합 사무총장), 박경조신부(녹색연합 공동대표), 이주향(수
원대 철학교수), 이시재(새만금 생명학회, 가톨릭대 교수)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한자리에 모
여 ‘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대화마당’을 개최합니다.

○ 정권은 거듭 바뀌어도 산천은 영원히 존속합니다. 새로운 노무현정권의 출범을 앞두고 또다
시 ‘새만금 대화마당’을 마련하는 까닭은 우리 사회의 이 귀중한 에너지의 응집으로 인해 잘못
된 ‘새만금정책’을 조속히 중단시킴과 동시에 ‘새만금 이후의 이야기’까지 나아가기 위해서입니
다. 그리하여 이 땅에 진정한 생명평화가 실현되도록 뜨거운 가슴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입니
다.

○ 이번 대화마당은 노무현 당선자와 새정부가 새만금 간척사업을 과감히 중단하고 새로운 대안
제시, 국정운영 전반에서 생명존중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가능한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탕으
로 친환경 정책을 중심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03. 2. 5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문의: 환경운동연합 갯벌보전팀장 장지영 02-735-7000, 018-730-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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