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숨쉬고 싶어하는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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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악산이 등산로의 토사유실과 쓰레기 더미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 등산로 토사유실은 당연한 일이고 산악회 불법전단지들이 관악산 곳곳에 뿌려져 그곳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렸다.

관악산을 지키는 시민모임측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일부 지역산악회들이 경쟁적으로 붙여놓은 전단지들이 아무렇게나 산에 버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곳곳에서는 불법 취사도구들을 반입하여 조리,판매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이 성행하고 있어 마치 관악산이 커다란 공단을
방불케 하고 있다.

환경연합에 제보를 보낸 한 시민(아이디 코난)은 이들이 관악산 전체에 퍼져 있어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관악산에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는 양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 년전 관할 구청에서 불법영업 단속을 실시했지만 장사진들은 또 다른 곳을 찾아 영업을 하고 있다.
제보 시민은 “유쾌한 등산을 마친 후 하산할 때는 등산로 주위의 쓰레기를 스스로 주워오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며, “불법영업하는
음식점은 될 수 있는 한 찾지 않는 것이 옳다.”고 전했다.

* 이글은
환경운동연합 ‘나도 한마디’ 코너에 올려진 코난님의 제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 음식점을 표시한 표지판
▲ 사당동-연주암 능선의 불법 음식점
▲ 등산로에 위치한 냉장고
▲ 연주암 위쪽 능선
▲ 바위의 틈에 만들어 놓은 창고
▲ 등산로 주변에 뿌려져있는 전단지들
▲ 등산로에 떨어져 있던 전단지
▲ 전시된 사진처럼 아름다운 관악산이 만들어지길..

사진/ 코난(제보자)
글/ 시민환경정보센터 사이버기자 조혜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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