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여야 국회의원 불법적인 화옹 방조제 공사 현장 시찰

화옹호로 유입되는 오염된 하천 수질조사와 방조제 공사로 썩어 가는 갯벌조사,
불법적으로 강행되고 있는 화옹방조제 끝막이 공사현장 시찰

여야 국회의원, 환경단체 대표, 전문가 현장조사단
불법적인 화옹 방조제 공사 현장 시찰

여야 국회의원 강성구, 김문수, 김영환, 김원웅, 서상섭, 이호웅, 오세훈 등 현장조사단 참여

○ 일시 : 2002. 3. 18(월) 09:30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출발
⇒ 오전 10:40까지 경기도 발안 집결장소에 집결 후 시찰장소로 출발
○ 시찰지역: 경기도 화성시 화옹호 유입하천 및 우정면 매향리 방조제 공사 진행현장

○ 화옹방조제 1차 공사가 지난 3월 7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반공사에 의해 불법으로 강행되었
습니다. 이번 끝막이 공사는 2차례에 걸친 환경부의 ‘공사중지명령’과 경기도의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무시하고 강행된 것으로 명백히 불법이라 할 것입니다.

○ 농업기반공사는 3월 18일(월)부터 24일까지 2차 끝막이공사를 통해 9.8km 방조제공사를 완료
할 계획이나, 지금상황에서 방조제가 완전히 막히게 되면 “제2의 시화호”가 될 것이라는 경기개
발연구원의 결과가 나와있어, 경기도에 시화호가 2개나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 현재 농림부는 쌀증산정책 포기와 휴경농 장려, 한계농지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어서 농
지를 목적으로 하는 화옹방조제 공사를 서둘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옹호 수질까
지 시화호처럼 된다고 하니 오히려 방조제 공사를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 이에 환경부와 경기도의 의견마저 무시한 채 불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기반공사 화옹방조
제 공사현장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환경단체대표, 종교계 대표, 전문가 등과 함께 현
장조사단을 구성하여 화옹방조제 2차 공사 시작일인 18일(월) 오전에 공사현장을 시찰하고자 합
니다.

○ 이번 현장조사단에는 강성구(민주당, 오산화성지역), 김문수(한나라당, 환경노동위원회), 김
영환(민주당, 경기 안산갑), 김원웅(한나라당, 예결특위), 서상섭(한나라당, 정무위), 오세훈(한
나라당, 정무위), 이호웅(민주당, 환경노동위)등의 환경에 관심있는 여야 국회의원과 환경운동연
합 최열 사무총장, 불교계 수경스님, 전문가로 고철환 교수(서울대 해양학과)와 민속학자 주강현
박사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현장조사단은 호옹호로 유입되는 오염된 하천과 방조제 공사로 썩어가는 갯벌 등 화옹호
가 ‘제2의 시화호’가 될 수밖에 없는 현장 등을 조사하고, 방조제 끝막이 공사 현장도 시찰할 예
정입니다. 또한 경기도와 관계 기관 현장 브리핑 후에는 관련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
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집결장소: 10:40까지 다음장소로 도착해 주십시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톨게이트 ⇒ 톨게이
트 요금정산소 지나서, 바로 나오는 첫 번째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주차할 수 있는 장소
가 있음.

☎ 장소문의: 오산화성환경연합 이홍근 사무국장(011-315-8535),
환경운동연합 김효진 간사(019-526-6700)

2002. 3. 16
환 경 운 동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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