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세계적인 고래 전문가 스콧 베이커 교수 내한 기자 간담회

세계적인 고래 전문가 스콧 베이커 교수 내한 기자 간담회

·일시 : 2001년 11월 11일(일) 오전 11-12시
·장소 : 환경연합 회의실
·내용 : 한국 해역의 고래 보호 중요성, 세계의 고래 현황, 고래 관련 연구내용

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과 ‘국제포경규제협
약’에 의해 1986년부터 상업적인 포경이 금지되고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종입니다.
그러나, 해마다 백여마리에 가까운 밍크고래가 우리나라 해역에서 그물에 걸리고 있으며 이러
한 고래고기는 고가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정기적으로 방한하여 환경연합과 함께 한
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고래고기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생물학과 스
콧 베이커(C. Scott Baker) 교수를 모시고 세계적인 고래 서식 현황과 한국 해양 생태계 및 고
래 보호의 중요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고래와 돌고래에 의한 어장피해를 주장하며 포경 허락을 요구하는 지역어민
의 요구도 있고 또 공공연하게 드러내놓고는 아니지만 불법적인 포경이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
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고래 고기가 동해안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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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이커(C. Scott Baker) 교수 약력
·1954년 미국에서 출생
·1976년부터 돌고래 연구 시작
·1985년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북태평양의 혹등고래 연구)
·1988-1990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서 보전유전학 연구
·1993년부터 현재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생물학과 교수
·현 국제포경위원회(IWC) 과학소위원회 뉴질랜드 대표
·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고래류전문가그룹(CSG) 회원
·고래 및 돌고래 관련 논문 다수 발표 (사이언스 Vol. 290, 2000년 12월 1일 등)
·1996년부터 환경연합과 함께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고래류 유전자 분석

2001년 11월 8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 야생동식물 담당 마용운 간사/02-735-7000/016-260-2361/ma@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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