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은 인류의 공동자산” 새만금 갯벌살리기 1인 시위에 미국인도 나서

“새만금은 인류의 공동자산”
새만금 갯벌살리기 1인 시위에 미국인도 나서

일시: 2001. 8. 2(목) 오전11:00 / 장소: 정부종합청사 앞

○ 새만금 갯벌살리기 1,000만인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인 채드 프트렐
(W. Chad Futrel)씨가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1인 시위에 동참합니다.

○ 채드씨는 동아시아 인류학 장학금으로 한국을 방문, 전남 광주와 서울에서 3년 동안 영어강의
를 하면서 환경운동연합에서 2년간 상근 자원활동을(1997.08~1999.06) 하면서 새만금 갯벌의 수
차례 방문, 새만금 갯벌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미국인입니다. 현재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개발사회학으로 박사 과정 중이며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주
(州) 농촌에서 1973년 태어나서, 16살에 노스 캐롤라이나 과학고등학교 입학(North Carolina
School of Science and Mathmatics),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le Hill)에서 종교학,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 채드씨는 새만금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저는 새만금 개발이 야기할 환경파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새만금사업을 반
대합니다. 그 한 예로 새만금 개발을 하면 철새들의 이동경로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므로 궁극적
으로는 그로 인해 야기되는 철새들의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광주에
1년간 살면서 전라도 사람들이 얼마나 전라도 개발을 원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오랜 동안
정부의 전라도에 대한 차별대우는 익히 알고 있지만, 새만금 개발이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시화호에서 그랬듯이 새만금 개발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를 일으켜 개
발을 위해 들어간 돈의 수십, 수백배의 비용을 더 들여도 되찾을 수 없는 환경재앙으로 남을 것
입니다. 결국에는 정부, 국민, 그리고 전라도민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 확실합니
다.”

○ 새만금사업으로 야기될 생태계 파괴는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국제적으로 심각한 문
제를 야기시킬 것입니다. 때문에 세계 많은 환경단체들의 관심이 새만금갯벌 살리기운동으로 몰
리고있습니다.
인류의 공동자산이자 미래세대가 누려야 할 자연의 선물, 새만금 갯벌을 파괴하는 새만금사업
은 지금이라도 중단되어야 합니다.

○ 귀 언론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문의 : 생태보전팀장 장지영 018-730-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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