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시프린스, 사파이어 LG그룹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 시프린스, 사파이어 LG그룹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 국내 굴지의 재벌인 LG그룹이 평소 외쳐온 '환경보호', '그린라운드에 대비하 는 환경LG' 구호의 실체는 대규모의 해양오염이었습니다. 지난 91년 걸프전쟁 당시 기름오염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돌고래와 새들 이 기름에 죽어 떠올랐던 지난 여름의 기억이 남아있는 11월 17일, 시프린스호 사고를 일으킨 LG그룹 소속의 사파이어호가 원유를 대량유출하는 사고를 일으켰 습니다. ☞ 사파이어호 해양오염 현장 스케치 지난 7월 LG그룹 소속 호유해운의 시프린스호가 기름유출사고를 일으킨 지 100여일만에 11월17일 또 다시 LG그룹의 사파이어호가 다량의 원유를 유출하여 남해안을 기름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21일 환경운동연합의 해양오염 관계자들과 여수·여천 해양오염 대책본부 간부 등 20여 명은 원유유출 사고로 인한 현지조 사를 실시하였다. 사고현장인 삼일항에는 오일펜스 주변의 해상과 해변에 다량의 기름이 뒤덮여 있었으며 LG측의 발표와 달리 유처리제와 흡착제를 이용한 방제작 업이 아직 진행중이었다. 사고선박인 사파이어호는 옮겨져 버렸고 호남정유 직원 들은 시종 조사단의 활동을 방해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사고현장의 인근 어촌인 여천시 소치마을에는 해변과 모래밭에 원유가 다량 밀려들어 접근조차 어려울 정도였으나 LG그룹이나 해경측은 방제는 커녕 현장실 태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신덕동해안마을에서 만난 어민들은 기름에 죽은 물고기들을 보여주며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해주었다. 해경대책본부에서는 유출량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방제작업에 동원 가능한 선박과 인력을 투입하고는 있으나 절대량이 부족하여 오염의 확산을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기 름회수기가 부족했고 흡착제 대신 짚도 사용하고 있으나 수거를 제대로 못해서 물밑으로 가라앉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해경측이 호남정유에 방제명령을 내 렸으나 LG그룹은 사고항주변에서만 형식적인 방제를 하고 있었다. 여수항에서는 지난 시프린스호 사고 당시 2차 오염문제를 일으킨 유처리제가 다량으로 선박과 헬기에 실리는 것이 목격되었으며, 20일 현재 약 7만2천리터나 되는 유처리제를 마구 뿌려댄것으로 확인되었다. 21일 현재 사고지점에서 20키로 이상 떨어진 가 막만, 돌산도, 남해 일대에 까지 유막이 발견되고 있어 어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해양오염 상습범 호남정유 기름 사용하지 말자! 해양오염 주범 엘지제품 불매운동 호남정유 기름 넣지말고 엘지제품 사지 말자! ☞ LG그룹 사장단 면담 및 요구사항 전달 환경운동연합의 최열 사무총장 등 3인은 21일 LG그룹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하 였으며, 일단 호유해운 사장과 LG그룹환경위원회위원장(호남정유 사장) 등과 1차 면담하였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7월 시프린스호 사고때도 LG그룹차원의 대책마 련을 촉구했으나, LG그룹의 미온적이고 수동적인 대응으로 유사한 사고가 재발했 음에 주목하고 LG그룹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1) 대형사고 재발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그룹차원의 해양오염 방지대책 발표 2) 유조선 사고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하여 조사·발표 및 복구활동 실시 - 여수현지에 국제적인 수준의 해양오염방지 종합연구센타 설립 3) 기름오염 사고에 의한 생태계의 장기적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실시 - 씨프린스호와 사파이어호 사고로 파괴된 생태계의 완전복구를 위한 20년 프로젝트 수립 및 추진(전문가의견,외국의 경우-엑손발데스호 사고시) 4) 현지 어민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그룹차원에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실시 5) 그룹회장이 직접 지휘 총괄하는 그룹 차원의 총체적 방제시스템 구축 6) 사고현장의 방제 및 복구 작업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비용 부담 LG그룹이 위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과 피해주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환경운동연합은 각 시민.사회단체들과 LG그룹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 등 강력한 규탄운동을 전개할 것을 경고하였다. ☞ 시민들이 동참해야 합니다. ▶ 자동차 사용자들은 호남정유 기름을 사용하지 맙시다. ▶ LG그룹 계열사 제품의 사용을 자제합시다. ▶ LG그룹 회장과 호남정유 사장에게 항의전화 합시다. ▶ 각 언론사에 해양오염 관련 보도를 촉구합시다. ☞ 해양오염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해양 유류 오염사고는 한번 터지면 해양 생태계를 회복불능의 상태로 악화시 킨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기름은 생물체의 외부에 기름막을 형성하여 질 식시키고, 생물이 기름을 섭취함으로써 물질대사를 파괴하여 죽게 만든다. 기름성분의 잔류기간은 5∼1백년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오염물질은 생체에 축적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기름에 남아있는 방향족 탄화수소가 먹이사 슬을 통해 수산물을 소비하는 전국민의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배달녹색연합, 여성단체연합, 환경과 공해연구회, 환경운동연합 (문의:02-735-700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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