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1급 발암물질 석면광산 개발지원을 결정한 캐나다 대사관 항의 방문



[보도자료]


1급 발암물질 석면광산 개발지원을 결정한 캐나다 대사관 항의 방문


일시 : 7월3일 오전 12시
장소 : 주한 캐나다 대사관 앞
주최 : 한국 석면추방네트워크 (반코)


 


담당: 최 예용 (010-3458-4788) 한국 석면추방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캐나다 정부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광산 개발에 대한 지원을 결정한 것에 대한 노동시민사회단체의 항의 방문이 7월3일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석면사용이 금지되기 이전 수입한 석면 총량 74만톤둥 44만톤이 캐나다 산이었습니다. 석면을 170톤 사용할 때 마다 중피종암 환자 1명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에 비추어 보면 피해자는 2천 588명에 달합니다. 그 동안 캐나다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연간 20만톤 이상 수출해 국제 사회의 지탄을 받아 왔습니다. 캐나다는 석면 수출량의 대부분을 아시아에 공해 수출해 왔고, 이로 인해 중피종암 환자가 3만여명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이에 세계적으로 “죽음의 수출을 멈춰라(Stop Canada, Death Export!) “ 라는 국제 캠페인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정부는 인도사업자와 캐나다 광산업자를 통한 석면 광산 개발에 7,5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으로 향후 20년간 캐나다 퀘벡에서 석면이 생산되게 됩니다. 이에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7월3일 정오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및 항의 서한 전달 및 항의방문을 진행하고, 캐나다 무역대표부에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환경연합, 환경 보건 시민센터, 석면 피해자 협회, 석면피해자 환자 정지열 씨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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