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성명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성명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또 미국 소가 광우병에 걸렸다. 벌써 4번째다.


 


미국 농무부(USDA)는 4월 24일 캘리포니아주 중부지방 목장에서 사육중인 젖소에서 광우병(소해면상뇌증 BSE)이 발견되었음을 공식 확인했다. 2003년 이래 4번째 발견이다. 한국 농림수산식품부는 관련된 사항을 파악 중이며, 관련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명박 정부가 2008년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명박 정부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검역 문제와 안전성을 지적하는 시민들에게 각종 언론 광고를 통해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1. 즉각 수입을 중단하고 2. 이미 수입된 소고기를 전수조사하고 3. 검역관을 파견하여 현지 실사에 참여하고 4. 학교 및 군대 급식을 중단하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미국 정부도 공식 확인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조속히 시행하라!


 


이미 국내 대형마트들은 미국산 소의 판매를 중단했다. 광우병 소에 대한 시민들의 여전한 우려에 즉각 반응한 것이다. 언론 광고를 통해서 ‘국민의 건강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던 이명박 정부는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 그리고 이미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거나, 유통대기 중인 소고기를 전수 조사하라! 우리 시민들은 광우병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미국 축산 시스템을 믿을 수 없다. 국회가 나서서 미국 축산검역시스템 확인을 위한 민관특별조사단을 파견하라! 그리고 우리아이들의 급식에 미국산 소고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라!


 


 


2012. 4. 25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 지영선,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참고] 2008년 한국정부가 언론에 계시한 광고문구



 


 


 


문의 :환경연합 전국사무처 생명활동국 최준호 국장 02-735-7000






110-806 서울 종로구 누하동 251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251 Nuha-dong Jongno-gu Seoul South Korea 110-806 Tel +82-2-735-7000 Fax +82-2-73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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