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개학앞두고 교실이 온통 석면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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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석면조사보고서(2011-16호) 전주 여울초등학교 20110824.pdf






진행상황을 보고합니다.
다행히 학교와 교육당국에서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25일 개학일에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오염된 교실을 이용하지 않도록 폐쇄하고 강당과 다른 공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은 임시휴교하고 석면청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료분석 최종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3개 교실에서 채취된 5개의 먼지시료중 3개에서 최고 7%의 백석면이 검출되었습니다.

최종보고서를 첨부합니다.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전주환경운동연합 김진태 사무처장 011-67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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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1년8월25일은 전주시 소재 여울초등학교의 개학일입니다. 그런데 개학일을 하루 앞둔 어제 24일 교육청과 학교당국은 여울초교의 교실내 냉난방공사를 하면서 천정의 석면천정재를 비산시켜 교실을 온통 석면으로 오염시켰습니다. 이는 학부모의 민원을 받아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주환경운동연합이 현장시료를 채취하여 이날 새벽에 긴급히 분석을 한 결과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방학때마다 수없이 반복되온 고질적인 문제인데 학교당국와 교육당국의 무관심, 무지가 원인입니다. 


학교측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석면에 오염된 교실을 이용하지 않도록 긴급히 조치해야 합니다.


더불어 방진마스크, 방진복 등을 갖춘 작업자들이 오염된 교실을 철저히 청소해야 합니다.


교육당국은 문제의 경과를  공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학교석면지도 비치 및 학교의 석면함유자재를 가능한 빨리 제거하고 시설보완을 해야 이러한 문재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계당국의 각성을 촉구하며,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만이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발암물질 위험으로부터 지켜낸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 전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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