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모니터링 결과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2010 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한 모니터링 보고서.hwp

지구의 벗 서울환경연합
                                                                                   

 www.ecoseoul.or.kr  tel 02-735-7000 fax 02-730-1240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모니터링 결과


 


2010,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테이크아웃 컵, 페트병 생수 등 기업 간접 광고로 인한 일회용품 노출 늘어


 


○ 편리함을 이유로 우리 생활에 범람하는 일회용품은 썩지 않는 환경오염의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환경부는 5개 유통매장과 협약을 맺어 오는 10월 1일부터 ‘일회용 쇼핑 비닐봉투’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하는 등 일회용품으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TV 드라마 속 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지난 7월 6일~8월 5일까지 한달 간 공중파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사용 장면을 모니터 하였습니다. 조사 대상 프로그램은 KBS 1, KBS 2, MBC, SBS 등 이었으며, 각 방송사의 일일, 주말드라마, 미니시리즈, 특집극을 포함한 조사 기간의 방송 드라마 전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대극은 일회용품의 등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 제외하였습니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기간 중 드라마 속 일회용품 사용 장면은 총 52건으로 작년보다 증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 5회 일일드라마 중에서는 KBS의 “바람불어 좋은날”이 총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 2회 방송되는 미니시리즈, 주말극 중에서도 KBS의 “결혼해 주세요”가 총 13회로 일회용품 사용 장면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첨부자료 표 1 참고) 또 일회용품의 종류 및 등장 횟수는 그간 비닐 봉투가 가장 많았던 것에서 일회용컵이 23회로 전체 노출의 약 42%룰 차지했습니다.(첨부자료 표 2 참고)


 


○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노출 장면을 모니터해 온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기업 간접 광고로 인한 페트병 생수, 테이크아웃 컵 등 일회용품 사용 장면이 늘었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려는 의지가 돋보였던 작년의 결과와 상반되게 일회용품의 사용이 다시 늘어났음을 지적하며 사회 각계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활양식의 변화가 요구되는 요즘, 환경 보호를 위한 공영 방송사의 책임있는 노력과 의식 변화를 요청했습니다.


 


○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환경의 위기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함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 첨부 : TV 드라마 속 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한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문수정 위원장(010-3790-9706)/ 생태도시팀 이지현 팀장 (010-2246-9025)

admin

(X) 생활환경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