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 안식향산나트륨, 이제는 Zero 시대로!

음료방부제보도자료-0715 발표.hwp






보 도 자 료


안식향산나트륨, 이제는 Zero 시대로!


기업과 시민사회의 노력에 힘입어 안식향산나트륨 사용량 90% 이상 저감


그러나, 일부 기능성 음료 및 의약용품의 사용 여전


방부제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


  그간 광우병, 멜라민, 식품첨가물 등 끊임없이 이어진 식품 이슈로 인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는 크다. 이에 정부는 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구성, 식품안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집권여당과 식약청은 그린푸드제도 도입, 어린이기호식품 품질기준 강화 등 정책적 의지를 밝히고 있다. 특히 어린이기호식품은 2007년 어린이식품안전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그동안 안전성 문제가 지적되어 왔던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등 합성보존제, 아질산나트륨, MSG 등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의 사용금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그간 안전성 문제에 대해 사회적 이슈가 되어왔던 식품첨가물 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시민들에게 알려내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변화하는 식품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첫 번째 첨가물은 합성보존제로 사용되고 있는 안식향산나트륨이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발암성 및 최기형성 등이 의심되어 일본에서는 위험도 5등급으로 관리되고 있고,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어린이들의 과잉행동 장애를 유발,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첨가물이다. 이러한 안식향산나트륨은 사회적으로도 지난 2005년 서울환경연합의 기능성 음료류에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이듬해 비타 음료 벤젠 파동 등 꾸준히 문제제기가 되어왔다. 이에 어린이와 노약자, 과다섭취자 등 민감층을 고려한 안전을 강화한 제품 생산의 요구가 있어 왔으며, 기업들은 자발적인 감축 노력으로 그리고 정부의 안전성 평가 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감소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그림 1)


  표 1. 안식향산나트륨 및 보존료에 대한 주요 연혁























년 도


내 용


2005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단체 기능성 음료 방부제(안식향산나트륨) 사용에 대한 문제제기


동아제약(주), 광동제약(주), 종근당, 조아제약(주), 삼성제약(주), CJ(주) 등 기능성 음료 제조업체의 안식향산나트륨 저감 약속


2006


여성환경연대, 비타민 음료 내 방부제(안식향산나트륨) 사용으로 인한 벤젠 잔류 확인


2007


식약청, 비타민 음료 내 벤젠 저감 정책 추진 (10ppb 이하 관리)


“식품첨가물 섭취량에 따른 안전성 평가”결과 음료를 통한 안식향산나트륨 과다섭취 가능성 지적


2008


환경정의,“어린이가 먹어서는 안 될 식품첨가물 5가지 캠페인”


미국 코카콜라 안식향산나트륨 저감 정책 발표


2009


정부, 안식향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 사용 금지를 포함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 설정


 


그림 1. 안식향산나트륨 총 생산량 2002~2007 (출처: 식약청 자료 정리)


구체적으로 보면 안식향산나트륨의 생산량은 약 90% 이상 저감하였다. 이는 주요 사용처였던 비타 음료 등 기능성 음료를 비롯한 음료업체들의 적극적인 저감 노력에 기인한다.


 반면, 이러한 사회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용하는 곳이 있다. 일명 드링크제라고 불리는 자양강장제와 마시는 의약품류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반의약품인 자양강장제와 비타 음료 등 기능성음료에 대해 별다른 구분 없이 마시고 있어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이들 제품도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안식향산나트륨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미 정부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되어온 식품첨가물을 줄여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그간 기업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대부분의 안식향산나트륨은 그 사용처를 잃어가고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뿐 아니라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식품첨가물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 드링크제 등 일반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업체들의 적극적으로 노력으로 안전성 문제가 있는 식품첨가물을 하나라도 우리 사회에서 추방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기업의 안식향산 저감 활동 모니터링 결과>


※ 조사일시 : 2009년 7월 6일 ~ 10일


※ 조사방법 : 문헌조사 (회사 홈페이지, 식약청 통계자료, 식품연감 등)


                       매장조사 (서울역․종로 인근 식품매장 및 약국 일대, 제품표시성분 확인)


※ 선정기준 : 2005년 서울환경연합 조사 제품, 2008년 환경정의 조사 제품


<조사 결과는 첨부된 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최준호 팀장 jopan@kfem.or.kr 02-735-7000 017-725-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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