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환경연합, 석면베이비파우더 피해 책임자 고발

20090405보도자료첨부1 Suppl7-144 Talc.pdf

090405첨부자료 2 IARC 1 group[1].doc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서


 


환경운동연합


석면 베이비파우더 피해 책임자 고발


 







● 일 시 : 2009년 4월 6일(월) 14:00


● 장 소 : 서울지방경찰청


● 고발대상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장


(이상 2개 정부 관계기관장)


덕산약품공업, 보령메디앙스, 대봉엘에스, 락희제약, 성광제약, 유씨엘, 한국모니카제약, 한국콜마 (이상 8개 제조사 대표)


● 고발사유


발암물질 관리 소홀에 따른 직무유기, 발암물질정보 관리 소홀에 따른 직무유기


● 피고발자 : 환경운동연합


(김종남 사무총장,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정남순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서울환경연합 이지현 처장)


 


○ 환경운동연합은 “석면 베이비파우더 피해 책임자”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석면베이비파우더의 원료공급사, 제조사는 물론이고 관리책임을 지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의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산업안전보건법 상 “석면 0.1% 이상 함유 제품의 제조 및 유통을 금지” 사항을 위반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장이 대상입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는 화학물질의 안전보건상의 문제점을 담은 자료로 작업자들의 안전보건을 위해 정확하게 작성하여 작업장에 비치토록 되어 있는 의무사항입니다. 그런데 덕산약품공업의 경우 이 자료에서 탈크에 대해 <발암성-없음>이라고 표기하여 세계보건기구(WHO)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는 석면의 혼합물(including talk containing asbestos) 또는 석면상섬유포함탈크(Talc containing asbeststiform fiber)의 위험성을 누락시켰습니다. (관련 자료 첨부)


 


○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4월 3일 “석면 베이비파우더 피해신고센터”를 열고 시민들의 제보와 피해신고를 받고 있으며, 4월 5일 현재 220명의 피해자들이 고발 및 피해소송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또한 인터넷 다음 카페 “석면 베이비파우더 소송모임” 1,200명의 회원도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할 의사를 밝혀 이번 “석면 베이비파우더 피해자 집단소송”은 대규모 피해자 집단소송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4월 6일 책임자 고발 조치 이후 “피해자 집단소송예비 모임”을 4월 8일(수) 오후 2시에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피해자 예비모임”에서는 서울대학교 백도명 교수로부터 피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받을 예정이며, 정남순 변호사가 집단소송을 위한 절차와 증거준비, 향후 일정 등 법률 자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 “석면 베이비파우더 피해자”와 함께 하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09년 4월 5일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최준호 (02-735-7000/asbestos@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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