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건강한 학교운동장 조성을 위한 수원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건강한 학교운동장 조성을 위한 수원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일 시 : 2008년 12월 2일 10시 30분


-장 소 : 수원시청 앞(청사 앞)



※ 기자회견문 등 기자회견 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배포합니다.





지난 2005년 이후 쾌적한 학교 체육활동 여건조성의 일환으로 정부 주도로 시작된 ‘학교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이 학교현장에서 유해성문제(학생, 교사 등 두통과 피부병 증세 호소)가 불거지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전기준 마련과 실태조사 등 정부의 뒤늦은 조치에도 그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고, 오히려 정부는 2009년 부터 사업을 더욱 확대해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정부(교과부, 문체부)가 주관하는 이사업의 예산은 정부가 70%, 지자체가 30%를 부담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낸 세금이 우리아이들의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대규모 사업에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학교라는 공간을 아이들에게 가장 친화적인 생태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펴야할 교과부가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아이들을 기르는 학부모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원지역도 이미 여러학교에서 인조잔디운동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2008년 올해에만 5개의 학교가 조성공사를 마쳤거나 조성중에 있습니다. 수원시민연대는 인조잔디운동장이 갖고 있는 유해성 문제뿐만 아니라 사업추진과정에서 충분한 의견수렴과 민주적의사결정 과정을 성실히 지키지 않은점과 사후 관리지침에 대한 어떠한 규정도 마련하고 있지 않은 점, 사업투명성 문제 등 많은 해결과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한 활동에 나설것임을 천명합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단순히 활용가능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고 성장하는 삶의 공간이라는 인식으로 가능한 자연에 가깝고 생태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그것이 교육의 출발이 아닌가 합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 교육주체들 모두가 신바람나는 학교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것의 출발은 인식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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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박종아 (건강한 학교운동장 조성을 위한 수원시민연대 집행위원장 018.254.9443)


       윤은상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010.2663.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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