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보도자료] 화학조미료 안먹는날 캠페인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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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조미료_안먹는날 보도자료-20081014.hwp

 

지구의 벗 서울환경연합     www.ecoseo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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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발효조미료,복합조미료를 넘어 이제는 천연 조미료의 시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을 소개 합니다







“천연 조미료 넣으면 되고 ~”


▶ 일시 :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11:00


▶ 장소 : 명동 우리은행 앞


▶ 캠페인 소개


“천연조미료 넣으면 되고~” 되고송 개사곡 부르기


가정에서, 식당에서, 급식에서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자는 개사곡 부르기


“내가 아는 건강 식당을 소개 합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 소개하기


  * 첨부자료 1. MSG, 비만 유발


첨부자료 2. 2007년 조미료 시장 주요 동향


첨부자료 3.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 소개


  


○ 오는 10월 16일은 국제소비자연맹이 정한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입니다.


○ 멜라민 파동, 광우병 우려 쇠고기 수입, 유전자조작 옥수수의 대량 수입, 조류 독감 등 올 한해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어느 해 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이미 우리의 먹을거리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기 보다는 가공식품, 급식, 외식 등으로 확대되어 스스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키기에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특히 외식은 2005년 기준 52조에 달해(2008. 한국식품유통연감)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외식 문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작년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가 외식업체의 인공조미료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93.3%가 다양한 형태로 인공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었음을 확인,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게 만들었습니다.


○ 반면, 최근 이러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 식당의 “무 MSG” 선언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맛을 내기 위해 그만큼 더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건강한 식당을 위한 기본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맞아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은 지금,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여성위원회의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08년 10월 14일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문의: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이지현 처장(010-2246-9025▪leejh@kfem.or.kr)


서울환경여합 여성위원회 문수정 위원장(010-7212-9577)


오성희 간사(011-718-0712▪didim2@kfem.or.kr)


 


첨부자료 1.


  화학조미료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Monosodium glutamate)이 비만 유발


지난 8월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공중보건학부 식품영양학과 제레미아 스탬러 박사팀은 ‘비만학회지’(Obesity) 최신호에서 음식 감미료로 ‘MSG’를 사용한 사람들이 이 같은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신체활동과 칼로리 섭취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중국 내 3개 지역에서 40~59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752명(48.7% 여성)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을 섭취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도록 하면서 MSG 섭취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MSG 섭취량을 기준으로 세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한 실험에서 MSG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과다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82%의 피험자들은 평소 1일 평균 0.33g의 MSG를 지속적으로 섭취했다. MSG 섭취그룹은 아시아권에서 과다체중으로 인식되는 체질량 지수(BMI) 23kg/m²에 달하는 이들의 비율이 110% 높게 나타났을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상 과다체중으로 분류되는 체질량 지수 25.0kg/m²에 이른 이들의 비율의 경우 175%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연구팀은 운동 등 신체활동과 열량섭취와 상관없이 화학조미료를 첨가한 식단을 유지한다면 비만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MSG가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들은 최근 비만학회나 운동영양학회 등에서 비만에 대한 조사를 위해 사용하는 비만쥐를 MSG로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들 학회지에 보고되는 논문에서 사용되는 비만쥐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중 MSG를 투입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하는데, 이는 다른 방법에 비해서 저렴하고 화학물질 투입이라는 쉬운 유도방법 때문이다. 이때 MSG는 피하에 주사하게 되는데 시상하부에 작용해 성장호르몬유리호르몬(GHRH)을 감소시켜 체중과 신장은 적으나 지방축적은 높은 성장호르몬 부족형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수천, 2001. 김용운, 2004)


 


첨부자료 2.


                        2007년 조미료 시장 주요 동향


  2007년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듯, 조미료의 최대 화두는 ‘천연 조미료’였다.


  인공조미료는 1908년 일본에서 MSG(글루타민산)를 처음 인공적으로 합성하여 ‘아지노모드’라는 제품으로 시판된 이후 ‘감칠맛’이라는 제 5의 맛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그러나 인공조미료를 섭취하고 난 후 자각증상으로 느끼는 불쾌감인 무력증, 더부룩함, 답답함, 갈증, 심할 경우 구토 등 MSG의 위해성이 사회적으로 제기되며 인공조미료 시장은 변화되었다.


  이는 제 1세대 조미료인 글루타민산나트륨을 주원료로 한 ‘발효 조미료’가 이에 쇠고기, 조개, 멸치 등 자연의 원료를 첨가하여 만든 복합조미료로 발전해 왔음을 의미한다. 자연의 맛을 첨가한 제 2세대 조미료인 ‘복합 조미료’는 제품 광고 등을 통해 ‘천연’ 조미료인 것처럼 오인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어왔다. 하지만, 먹을거리 문화가 보다 ‘건강’ 중심으로 발전하며 복합조미료 또한 MSG가 들어간 화학조미료와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복합조미료 시장도 축소되어 왔다.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2007년 조미료 시장에는 제 3세대 조미료라 불리는 ‘천연 조미료’가 등장,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한해로 기록되었다. 천연 조미료는 MSG를 사용하지 않고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쇠고기 등 자연의 재료로만 맛을 낸 조미료로 가정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천연 조미료’는 소득수준의 증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가 등 건강 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먹을거리 문화가 자리 잡아감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렇게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의 확산에 따라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조미료가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되거나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화하고 있어 제 3세계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인공조미료는 그 자체의 위해성 보다 이를 사용하면 인공 조미료 맛에 길들여지게 됨에 따라 점차 그 나라 고유의 맛을 잃게 만들어 전통 식문화를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 등 조미료 맛에 탐닉하게 만들어 식품첨가물을 비롯한 가공식품의 위해성에 노출될 수 있어 이에 따른 위해 인자의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최근 MSG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기도 하다.


  우리 조미료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여 천연 조미료를 출시하였듯이, MSG를 사용하지 않는 천연 조미료를 통해 세계의 식문화 또한 건강하게 선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첨부자료 3.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 소개


  2008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맞아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식당을 1차로 소개합니다.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맛과 가격 위주의 식당 추천 문화를 건강한 음식을 중심으로 추천·홍보하는 캠페인인 ‘내가 아는 건강 식당을 소개 합니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여성위원회가 추천하는 식당들은 화학조미료 뿐 아니라 식재료 대부분을 친환경 농산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에 지정된 곳도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식당을 추천하고 싶은 분은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홈페이지 www.ecowoman.kfem.or.kr에 오셔서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여성위원회가 추천하는 건강 식당>













































식당명


연락처


소재지


특징


에코밥상


02-736-9136


서울시 종로구 적선동


친환경농산물 사용


(주)자연드림 한우예찬


031-902-6525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


청미래 자연식 뷔페


02-2681-0567


경기도 구로구 고척동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


토담이 장집


02-2632-0062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


유기농황쥐콩나물국밥


02-2642-3999


서울시 양천구 목 1동


친환경농산물 사용


곽가네음식


02-735-3268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선식 식사 전문


한처음에


053-314-2070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


친환경농산물우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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