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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위험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 관련 소비자안전행동 지원 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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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 생활백서, 안 사부러~


      광우병 안전지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 기자회견


1.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심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제 국민 스스로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찾기 위한 소비자들의 직접행동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에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한 식탁, 검역주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종교단체, 여성단체, 환경단체, 급식단체 등 시민사회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직접행동을 광범위하게 조직하고 대응하기 위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소비자 안전행동 지원 네트워크’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2. 소비자안전행동 지원네트워크는 발족과 함께 학교시설 및 급식시설,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안사고 안팔기를 위한 서약 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네티즌들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현황 및 경로 파악과 정보제공,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하기 위한 소비자 직접행동의 구체적인 매뉴얼 및 방안 제시, 미국산쇠고기를 거부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조례 제정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의 먹지 않을 권리와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를 위해 수입산, 국내산을 포함한 국내 유통 쇠고기의 생산 및 유통이력제를 위한 서명운동 등을 전개할 것입니다.










   광우병 안전지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 기자회견



※ 일시 : 2008년 7월 16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민건강연대 강당(경북궁역 인근)


※ 순서 :
 
– 소비자 안전행동의 목표와 의미, 기조 설명


– 광우병 위험 쇠고기 3불 운동을 위한 서약식 설명


– 광우병 위험 쇠고기 안전 소비자 생활백서 소개


– 기업 대상 미국산 쇠고기 사용 금지 캠페인


–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설명


– 선언문 낭독 / 질의 응답



연락 : 환경연합 임지애 010-2437-7900, 생태지평 명호 010-9116-8089




<기자회견문>



안전한 식탁으로 세상을 바꾼다.


– 광우병 안전지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을 시작하며 –



국민이 주인이다.



지난 5월 2일 이후 지금가지 이어지는 전국의 촛불 민심은 민심을 거역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통렬한 심판이었다. 촛불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걱정하고 안전한 음식과 검역주권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자기 권리 행사였다. 촛불소녀를 비롯한 청소년과 남녀노소가 참가한 촛불 축제의 장은 정치적 입장과 진보와 보수의 차이를 넘어, 여전히 국민을 대상화하려는 낡은 정치에 대한 심판이었으며, 국민의 건강권과 민주적 권리라는 기본적 의제를 수용하지 못하는 오만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심판이었다.



우리 국민은 이 과정에서 전례 없는 사회적 집단 토론과 성숙된 몸짓으로 ‘국민이 이 땅의 주인’이라는 진리를 실현하였다. 비록 국민과의 민주적 소통을 거부하는 낡고 오만한 정부에 의해 비록 ‘재협상’을 얻어내지는 못하였지만, 국가의 진정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 확산하는 촛불로 승리를 확인할 것이다.



그러나 6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된 촛불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여전히 국민의 지심어린 요구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있다. 협상 무효를 요구하는 국민앞에 기만적인 추가협상을 제시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든 논란을 무지한 국민 탓이라 기만하고 있다.



또한 저들은 우리에게 촛불을 내리라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거리의 촛불을 없애가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폭압적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촛불민심을 폭력이라 매도하고 불법이라 규정하며 국민의 승리를 훼손하려 갖은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더 확산되는 촛불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더 많은 승리를 확인할 것이다. 거리의 촛불을 생활 속의 촛불로 더욱 확산할 것이며, 이명박 정부의 폭력이 자리하지 못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촛불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한 식탁, 검역주권을 요구하였던 거리의 촛불을 우리 일상의 촛불로 확산시킬 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를 더 이상 찾지 않을 것이며, 이 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다.



똑똑한 소비자의 촛불을 확산시킬 것이다.



이제 촛불은 우리의 일상이다. 전국 곳곳에서 국민 건강권과 검역주권의 회복을 위한 촛불을 들고 행동할 것이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유통을 정부가 허용하였다면, 이제 우리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국민적 저항으로 촛불을 확산할 것이다.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촛불을 들고,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지 않도록 소비자의 직접 행동을 조직할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정부가 하지 않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유통 금지를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낼 것이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과 소비를 시민과 함께 막아낼 것이다.



우리는 이제 정부를 바라보고 우리의 건강을 구걸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주인된 국민으로서 스스로 당당하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나설 것이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의 안전성을 국가가 보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량 유통이 예상되는 학교 급식시설과 병원 등 집단 급식 시설과 대형 유통 단위를 대상으로 자발적 불매 서약을 조직할 것이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불매를 일상 생활의 다양한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촛불시민 생활백서를 제작하여 시민이 스스로 감시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원산지 유통 이력제 의무화와 사료규제의 실행 등을 요구하는 법제화 운동을 진행하고, 가공식품의 원료들에 대한 이력 역시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활동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역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또한 지역이 광우병 위험 쇠고기로부터 안전한 지대가 되기 위한 지방의회 조례제정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다.



우리는 국가가 포기한 국민의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학교와 상가, 마트, 시장에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행동을 확산할 것이며, 시민 스스로가 똑똑한 소비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광우병 안전지대를 확산하기 위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대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소통할 것이다.



안전한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음식을 둘러싼 제도는 한 사회의 수준을 대변한다. 검역주권이 확실히 제도화되고 사회적으로 안전한 음식과 식탁이 보장될 때 안전한 사회와 미래가 보장된다. 또한 국민의 건강권과 미래세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은 헌법적 권리이며 소비자의 기본권에 해당된다.



소비자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와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과 위험성에 대해 정확히 알 권리가 있으며, 원하지 않으면 안 먹을 권리가 있으며, 음식과 재료의 원산지를 알 권리가 있으며, 안전한 식탁과 건강권을 위한 검역주권을 요구할 권리 등 소비자로서의 권리가 분명히 있다.



소비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고, 안전한 식탁과 건강권 및 한 나라의 검역주권이 제 자리에 설 때 세상이 바뀔 수 있다. 안전한 식탁을 위한 가정에서의 일상화된 작은 저항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시장에서 퇴출시킬때까지 우리의 활동은 계속 될 것이다.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밝혔던 촛불은 광우병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행동을 통해 더 확산되고 치열해 질 것이다. 들불처럼 타오르는 소비자 행동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광우병 안전지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



2008년 7월 16일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사)한국여성단체연합, 고양여성민우회, 광주여성민우회,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군포여성민우회, 녹색교통, 녹색미래, 녹색연합, 생태지평연구소, 서울남부여성민우회, 서울남서여성민우회,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여성민우회생협, 원주여성민우회, 인천여성민우회, 진주여성민우회, 춘천여성민우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살림, 함께하는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별첨 : 분야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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