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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긴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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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총2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긴급 퍼포먼스


– 환경연합, 인사동 맥도날드 본사 대형 상징물 점거 –


 







일시 :  2008년 5월 29일 오전 11시

주최 :  환경운동연합

장소 :  인사동 맥도날드 본사 앞




○  29일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활동가들은 10m 높이의 M자형 인사동 맥도날드 대형 상징물을 점거한 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퍼포먼스를 벌였다.




○  맥도날드 조형물에 ‘MAD COW-미친 소 수입반대’ 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걸고, 환경운동연합 박기정, 박용성 두 명의 활동가는 부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쓴 채 협상을 타결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환경운동연합의 30여 명은 ‘고시철회’ ‘쇠고기 수입 재협상’ 구호를 외쳤다.




○  퍼포먼스는 29일 오후 2시 예정인 고시를 앞두고 긴급히 진행되었다. 지난 4월 18일 졸속적인 한미쇠고기 협상타결 이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요구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이명박 정부에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 정부는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될 경우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협정문에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키지도 못하고 수입중단의 과학적 근거를 우리가 제시해야 하거나 발병 후 사후약방문의 조치 등 한계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다.




○ 광우병 위험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에 대해 ‘광우병 괴담이 곤혹스럽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내용은 국민과의 의사소통 부족에 앞서 국민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안이한 현실 인식의 수준을 보여주었다.




○ 연일 계속되는 촛불시위에 대해 정부는 수 백병의 어린학생과 시민들을 불법연행하고 국민의 우려를 외면한 채 새로운 협상타결 내용에 근거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를 추진하고 있다.




○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은 철회되어야 하며 모든 연령의 광우병 위험물질은 제거되어야 한다. 정부는 고시 발표계획을 철회하고 즉시 재협상 하기를 요구한다.




2008년 5월  29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 조한혜정 최재천  ▪ 사무총장 안병옥■










담당:


환경운동연합 생명안전본부 임지애국장 


(010-2437-7900limja@kfem.or.kr)








문의:


환경운동연합 홍보팀 박해정 간사 (010-5452-0991 / jung@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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