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논평]환경부는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이 포함된 어린이용품과 해당업체 명단을 즉시 공개해야

 

 







논  평



– 환경부의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조사에 대한 환경연합 입장 –




 환경부는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이 포함된 어린이용품과 해당업체 명단을 즉시 공개해야




 ○ 환경부는 19일 장난감 106개 제품의 위해성을 조사한 결과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일부 인형, 블록, 장신구 등에서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과 중금속 등이 어린이에게 위해 우려가 있을 정도로 노출되고 있음을 발표했다.




○ 이에 따라 환경부는 위해성이 큰 제품에 대해 회수권고판매중지 등의 조치 및 기술표준원과 관세청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장난감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활동과 세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환경부 조사결과 대응이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활동과 세관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개선의 실효성은 의문이다. 또한 환경부는 발표내용은 조사 판정한 제품이나 해당업체의 명단은 밝히지 않고 있어 개선완료시까지 정보미공개로 시민들의 노출문제는 지속적으로 남게 된다.




○ 지난 3월에 공표된 환경보건법은 위해성이 큰 어린이용품의 판매중지나 회수를 권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 관리 방안이 기업의 자율관리나 권고로 두고 있어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 관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다.




○ 유해물질이 함유된 어린이용품에 대해 기업의 자율관리보다는 법적 관리방안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어린이가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에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이번 조사에서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정한 제품과 해당업체 명단 공개를 촉구하는 바이다.






2008년 5월 19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 조한혜정 최재천 ▪ 사무총장 안병옥❘








문의:


 

 환경연합 생명안전본부

 임지애 국장(010-2437-7900/limja@kfem.or.kr)

 고도현 간사(016-679-3820/ko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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