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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타고 건강도 챙기고

자전거도 타고 건강도 챙기고
계룡시, 관내 전 구간 자전거 도로 개설 예정

 

 














▲ [계룡시 엄사리에 완공된 자전거도로] 관내 전 지역에 걸쳐 자전거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계룡시는 이미 엄사리 일대 13.6km에 대한 공사를 마쳤다.
ⓒ 김동이

“자전거 타면서 운동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교통비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하는데 앞장서니 기분이 좋아요!”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니까 금방이라도 건강이 좋아질 것 같아요.”

청정계룡, 상록계룡을 내세우는 계룡시가 관내 전구간의 자전거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룡시 전지역에 자전거 도로가 완공이 되면 전국 명산인 계룡산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계룡시에서 푸른 자연과 공기를 느끼면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돼 건강도 챙기고 교통비는 줄이고, 환경도 보존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한 시민이 새로 개설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 김동이

현재 계룡시는 엄사리 일대에 이미 총 13.6km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금암동 일원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5km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또 앞으로 자전거가 시민들의 주생활이동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용남고등학교에서 괴목정 입구까지 등 관내 전 지역에 총 28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16.0km의 자전거 도로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실지구와 입암산업단지, 도시계획도로 공사 등 각종 개발사업 내용에 자전거도로 개설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이 사업들이 모두 완료되면 바야흐로 계룡시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건강 자전거 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기는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라는 표시이다.
ⓒ 김동이

계룡시 정석완 도시주택과장은 “자전거 타기는 시민들의 운동 목적뿐만 아니라 고유가 시대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써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엄사시가지에서 금암동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두계천변까지 계룡시 전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올해 선정된 <전국 최고의 교통안전 으뜸 지역>으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계룡시 전 구간에 걸쳐 자전거 도로가 하루빨리 완공 돼 건강한 계룡시, 청정 계룡시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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