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환경부의 면피용 자발적 협약식은 이제 그만

기자회견문2007[1][1].9.3_01.hwp

 






 


환경부의 면피용 자발적 협약식은 이제 그만


– 모순적인 현행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시급 –


 


 ■ 일시: 2007년 9월 3일(월) 11:00


 ■ 장소: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 프로그램


  – PVC용품 내 프탈레이트 사용 금지 운동 경과 및 향후 계획


  –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어린이와 환자의 안전을 기업에 맡기는 환경부’ 퍼포먼스


        (생선가게 주인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장면 형상화)





○ 서울환경연합은 3일(월) 11시에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환경부를 대상으로 PVC용품 내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 제한 입법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환경부는 2007년 2월 12일 “생활 속 어린이 건강 위협물질 전면 퇴출 추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발표했으며, 환경부는 13세 이하 어린이 완구, 육아용품 및 정맥주사용 링거백에 프탈레이트 사용 금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중 취급제한∙금지물질 관리법의 모순으로 발생된 주요 사유(위해성평가 요건 불충분과 해외 수출 지장)를 들어, 어린이용품과 생활용품 등에 사용을 금지하는 “취급제한 금지물질 지정” 관련 입법 추진 대신 3일 관련업체와의 자발적 협약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규제를 대신하려 하고 있습니다.





○ PVC에 첨가되는 프탈레이트는 PVC용품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로 환경호르몬이며, 특히 생식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유럽연합 위원회는 프탈레이트 3종(DEHP,DBP,BBP)에 대해 생식독성 물질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연령제한 없이 위의 3종의 가소제가 첨가된 PVC 재질 완구와 어린이용 제품에 대한 EU내 생산,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PVC용품 내 프탈레이트 사용금지 운동 경과 △모순적인 현행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등 PVC용품 내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 규제를 위한 향후 계획 발표를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문의: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고영자 간사(016-679-3820/ko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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