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에 대하여

<정부의 폐광지역 농산물 오염실태 조사결과>에 대한 논평
–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추가조사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정부가 폐광지역 농산물 오염실태와 주민영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농산물의 중금속 잔류허용기준 설정, 광해방지대책 추진을 위한 기구 마련, 해당 주민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이 번 정부의 조사 내용은 폐광지역의 오염이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어떤 건강상의 위해를 끼쳤는지에 대한 구체성이 부족했다. 또한 본 조사는 44개 지역에 한정된 표본조사에 불과했지만, 그 중 9개 지역에서 위해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밝혀졌다.

이는 정부가 더 시급하게 전국조사를 추진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과 보상을 서둘러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 정부는 국민들의 우려를 일으킬 수 있는 오염된 생산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로를 확인하고 회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폐광지역 오염과 대책마련에 있어, 정부의 폐광지역 관리부실로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주민과 해당 지자체에 대한 보상과 지원책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환경연합은 현지 조사 및 추가 활동을 통해 공식논평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06년 9월 5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인령 윤준하 ▪ 사무총장 김혜정)

**문의: 염형철 활동처장 (010-333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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