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취재요청] 5/24(수)12시 맥도날드 규탄집회- 맥도날드 본사 앞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 2006년 5월 24일|총 1매|담당․벌레먹은사과팀 이미연 간사(tosil@kfem.or.kr)

맥도날드, 소비자 건강 피해 나 몰라라
유해성 입증될 때까지 발암가능물질 저감 의지 없어

<발암가능물질 아크릴아마이드 저감대책 없는 맥도날드 규탄 집회>

■ 일시 : 2006년 5월 24일(수) 오전 12시 ~ 오후 1시
■ 장소 : 맥도날드 본사(관훈동) 매장 앞
■ 내용 : 아크릴아마이드 저감운동 경과보고, 발암 가능 물질 저감 의지 없는 맥도날드 규탄 발언, 시민 선전전
대형 후렌치후라이 모형을 이용, 맥도날드의 후렌치후라이의 위험성 알림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은 지난 5월 2일 감자칩과 후렌치후라이 조리과정 시 생성되어 식품 중에 존재하는 발암가능물질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결과 식품 중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2002년 식약청 분석결과와 비교할 때,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국제암연구기구(IARC)에서 ‘인간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섭취를 최소화해야하는 물질입니다.

○ 본 연합 발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아크릴아마이드 섭취량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며, 맥도날드를 제외한업체들에서는 원칙적으로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 반면, 이번 조사 결과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인 맥도날드의 경우 저감대책 및 계획을 밝히지 않아 소비자 건강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해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인체 유해성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 현재까지 뚜렷한 저감대책 및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본 연합은 지난 5월 15일,19일 맥도날드(관훈동) 매장 앞에서 ‘맥도날드의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저감대책 마련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데 이어 지속적인 규탄집회와 시민 선전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소비자 건강보호를 위해 맥도날드의 무책임한 기업행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맥도날드가 아크릴아마이드 저감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이미연 간사 (016-512-0197/ tosil@kfem.or.kr)
오유신 팀장 (016-9202-4249)/ 이지현 국장(019-246-9025)

admin

(X) 생활환경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