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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정 내 불용의약품, 이 곳으로 모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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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의약품, 이 곳으로 모아주세요 !

서울지역 의원ㆍ약국 등 222 곳, 불용의약품 수거에 나서

○ 서울환경연합은 대한의사협회, 서울시 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서울지역 의원ㆍ약국ㆍ종교 단체등 총 222곳에서 불용의약품 수거를
진행한다. 불용의약품 수거 기관은 종로구에 위치한 의원 8개, 중구, 용산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에 위치한 약국 200곳과
교회나 성당 등이다. 불용의약품 수거 기관 목록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는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비치,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 불용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수질 등 환경오염과 이로 인한 건강 피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수구나 변기에 버려지거나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불용의약품은 지하수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2003-2004, 광주과학기술원)

○ 불용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및 건강 문제의 근본원인은 불용의약품 수거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미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는 제약업체가 불용의약품을 회수해 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부에서 ‘환경 중 의약품 노출실태 및 건강영향 조사’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폐의약품, 살충제, 세척제
등)의 회수 처리 체계에 대한 사례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불용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6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서울지역 222곳에서 불용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이후 수거 결과 및 수거에 참여한 수거기관과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시스템의
효율적 방안을 환경부에 제안, 불용의약품 수거의 사회적 시스템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별첨자료: 참여기관 리스트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고영자 간사(016-679-3820/koh@kfem.or.kr)
오유신 팀장(016-9202-4249) / 이지현 국장(019-246-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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